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銃器亂射 18歲 白人靑年, 섬뜩한 180p 計劃書…‘可能한 많은 黑人을’|동아일보

銃器亂射 18歲 白人靑年, 섬뜩한 180p 計劃書…‘可能한 많은 黑人을’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7日 09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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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뉴욕 버팔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10名의 生命을 앗아간 銃器 亂射 事件의 犯行 動機가 ‘白人優越主義’에 立脚한 人種差別人 것으로 드러났다.

AFP通信에 따르면 16日(現地時間) 銃器 亂射 現場에서 逮捕된 被疑者 페이튼 젠드런(18)의 180페이지에 達하는 犯行 關聯 聲明이 事件 直後 發見됐다.

聲明에는 被疑者 스스로를 파시즘을 信奉하는 白人優越主義者라고 稱했다. 그는 2019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두 곳에서 51名을 殺害한 白人優越主義 武裝怪漢에게 靈感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橫說竪說하게 적힌 聲明에서 젠드런은 “可能한 限 많은 黑人을 죽인다”고 적어놓는 等 白人이 아닌 사람들에 對한 露骨的인 敵對感을 表出했다.

이 같은 憎惡의 背景에는 美國 權力層이 白人 人口를 줄이기 위해 有色人種 移民者를 積極的으로 流入하고 있다는 陰謀論이 자리해 있었다.

實際 지난 12月 AP-NORC 輿論調査에 따르면 모든 공화당員 中 거의 折半이 移民者들이 原住民들을 代替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犯行을 저지른 方法 亦是 뉴질랜드 武裝怪漢의 것을 따랐다. 젠드런은 犯行現場으로 가는 場面을 모두 온라인으로 生中繼했는데, 뉴질랜드 銃器 亂射 事件 犯人도 온라인 生中繼를 했다는 事實을 言及하며 “只今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그 動映像에서 始作됐다”고 强調했다.

總 10名이 숨진 銃器亂射 事件을 일으킨 젠드런은 多少 小心하고 ‘隱遁하는’ 性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因해 18個月 間 온라인 授業 및 소셜 미디어에 局限된 空間에서 사람들과 相互作用했던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 取材에 依하면 젠드런의 班 親舊들은 그가 大體로 조용하고 甚至於는 隱遁했다고 描寫했다. 온라인 講義에서 對面 講義로 轉換되는 時點에도 온라인 講座를 選好했다고 班 親舊들은 말했다.

孤立된 狀態에서 그는 犯行을 計劃해 나갔다. 司法 當局은 젠드런이 自身의 未來 計劃을 ‘殺人 및 自殺’이라고 말했다고 說明했다.

그러나 精神과 診斷을 받았을 當時 그는 弄談이었다고 主張했고 며칠 뒤 釋放됐는데, 얼마 안 있어 銃器 亂射 事件이 벌어졌다.

젠드런은 犯行 前 陰謀論 사이트에 攻擊 計劃, 目標物 選擇, 武器, 기타 裝備와 뉴질랜드 武裝怪漢이 했듯 헬멧에 裝着된 카메라로 어떻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것인지 等을 仔細히 記載했다.

그는 “뉴질랜드 武裝怪漢의 라이브 스티리밍이 없었다면 西歐가 直面한 眞짜 問題에 對해 全혀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啓蒙된 듯 글을 적기도 했다.

앞서 젠드런은 美國 뉴욕 이리카운티 버팔로에 位置한 한 食料品店에서 銃器를 亂射해 10名을 숨지게 했다.

當時 防彈服과 헬멧을 着用한 犯人은 市民들을 向해 無作爲로 小銃을 發射했고, 當局은 憎惡犯罪 可能性을 열어두고 搜査에 着手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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