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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敎會 銃擊事件은 中國人의 “臺灣人 嫌惡” 犯罪|東亞日報

캘리포니아 敎會 銃擊事件은 中國人의 “臺灣人 嫌惡” 犯罪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7日 09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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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캘리포니아州 小都市 라구나 우즈에서 發生한 敎會 銃擊事件은 臺灣人들에 對한 中國系 移民의 憎惡犯罪人 것으로 밝혀졌다고 現地 警察이 16日(現地時間) 記者會見에서 發表했다.

AP通信과 CNN等 國內 媒體들에 따르면 事件이 난 어바인 臺灣 長老敎會는 15日 禮拜 後 敎人들이 點心食事를 하던 中에 無差別 銃擊으로 醫師인 존 靑(52)博士가 숨졌고 다른 5名이 銃傷을 입었다.

오렌지 카운티의 돈 반즈 警察署長은 中國系 移民으로 美國 市民權을 가진 銃擊犯의 動機가 臺灣人 커뮤니티에 對한 憎惡心이라고 밝혔다.

現在 中國은 臺灣을 自國 領土의 一部라고 主張하면서 武力으로 臺灣을 占據할 可能性도 排除하지 않고 있다.

容疑者 데이비드 秋(68)는 라스베이거스 住民으로 殺人1件 殺人未遂 5件 等의 嫌疑로 逮捕되었고 100萬달러의 保釋金이 策定되었다. 17日 첫 公判이 열릴 豫定이며 聯邦 憎惡犯罪 搜査도 함께 進行된다.

醜의 家族은 1948年 中國에서 强制로 追放되어 臺灣에 定着한 家門으로, 錘의 臺灣섬에 對한 嫌惡가 警察이 押守한 自筆 노트와 資料 等에 남아있다고 오렌지 카운티의 토드 스피처 檢事는 밝혔다. 아마도 臺灣에 살 때 좋지 않은 記憶들이 많았고 그 以後에 그곳을 떠나 美國으로 移民을 온 것으로 보인다고 說明했다.

容疑者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따금 禮拜에 參席한 적이 있는 라구나 우즈의 敎會까지 運轉을 하고 왔다. 敎會의 모든 出入門을 쇠사슬로 묶고 超强力接着劑와 못으로 封印한 뒤에 射擊을 加했다고 警察은 말했다. 敎會 안에는 火焰甁 形態의 私製 爆彈들도 곳곳에 놓았다.

警察은 死亡한 스포츠醫學 專門醫 靑 博士가 勇敢하게 容疑者에게 덤벼서 銃을 빼앗으려다 殺害되었고 다른 사람들이 合勢할 時間을 벌어서 最大 數十 名의 목숨을 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敎會의 前 牧師가 銃擊犯의 머리를 椅子로 내리 친 뒤에 信徒들이 電氣줄로 容疑者를 묶었지만 靑 博士는 銃彈에 맞아 숨졌다.

스피처 檢査는 容疑者가 臺灣과 臺灣 사람들에 對한 “絶對的인 偏見”을 갖고 있었다며, 敎會 안에서 그런 惡行이 벌어졌다고 慨歎했다.

容疑者 추는 라스베이거스의 아파트 建物 所有主로 明朗하고 豁達한 사람이었지만 몇 年前 暴行을 當해 거의 죽을 뻔 한 뒤로 사람이 變했다고 이웃 住民 밸모어 오레야나가 AP通信에게 말했다.

그는 貰入者와 是非 끝에 머리와 몸을 맞아서 甚한 負傷을 입은 뒤로 建物을 팔았다. 하지만 지난 해 여름엔 自己 아파트 안에서 拳銃을 發射하는 等 異常行動을 보였다고 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그는 住居地에서 퇴출당했다.

오레野나는 最近 몇달 동안 錘의 精神狀態가 漸漸 異常해졌고 老後 生活에 對한 政府의 支援이 없어서 露宿者 身世가 될지도 모른다며 政府에 火를 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例背後 敎會에서 點心食事 時間인 1時 30分께 벌어진 銃擊事件으로 많은 信徒들이 衝擊에 빠졌고 모두 精神없이 기어나와서 逃亡쳤다. 銃傷을 입은 5名 가운데 4名은 重態이다.

敎會 안에는 約 40餘名이 남아서 이 敎會에서 20年間 奉職했던 人氣 높은 前 牧師 빌리 窓을 기다리고 있었다. 窓 牧師는 2年 前에 臺灣으로 歸國한 뒤 처음으로 美國에 온 것이라고 敎人들은 말했다.

點心을 끝낸 信徒들이 窓 牧師와 함께 記念寫眞을 찍고 있을 때 銃聲이 들리기 始作했다. 容疑者가 再裝塡을 위해 暫時 銃擊을 멈춘 瞬間 窓 牧師가 그의 머리를 때렸고 敎人들이 合勢해서 그를 붙잡았다고 警察은 말했다.

事件이 發生한 라구나 우즈 市는 로스앤젤레스 中心街에서 南西쪽으로 81km 地點에 있는 人口 1萬8000餘名의 小都市로 65歲 以上 人口가 85%를 차지하고있다. 老人 住宅地로 開發되었다가 커지면서 都市가 되었다.

이 곳 住民들은 1960年代부터 市內의 넓은 地域에 建設된 老人 專用 住宅團地 라구나 우즈 빌리지 區域에 主로 살고 있다.

개빈 뉴섬 州知事 事務室은 트위터를 통해 “ 누구도 禮拜場所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어서는 안된다. 犧牲者와 地域住民들에게 이 悲劇的 事件에 對해 慰勞를 드린다”며 이番 事件에 對해 銳意注視하겠다고 밝혔다

事故가 난 敎會 附近은 가톨릭 聖堂, 루터교와 監理敎 敎會들, 유대敎 聖戰 等 갖가지 宗敎 禮拜施設들이 모여 있는 地域이다.

이 곳의 銃器 事件은 하루 前 뉴욕州 버펄로 市의 한 수퍼 마켓에서 18歲 靑少年이 無差別로 銃器를 亂射해 10名을 射殺한지 하루 만에 일어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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