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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우크라 버틸 것…軍事 支援·러 制裁 持續”|東亞日報

블링컨 “우크라 버틸 것…軍事 支援·러 制裁 持續”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6日 09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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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美國 國務長官이 15日(現地時間) 獨逸 首都 베를린에서 열린 北大西洋條約機構(NATO·나토) 外務長官 會議에 參席해 우크라이나에 對한 持續的인 軍事 支援과 强化된 러시아 制裁를 다짐했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等에 따르면 블링컨은 會議 直後 “同盟의 모든 構成員들은 이 戰爭을 可能한 限 빨리 끝내고 싶어하지만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對한 安保 支援을 維持하고, 必要한 한 오랫동안 러시아에 對하 制裁와 輸出 統制, 外交的 壓力을 繼續 維持하기로 똑같이 決定했다”고 밝혔다.

이어 “美國과 우리의 同盟國 및 파트너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侵攻을 擊退하고 獨立과 主權을 完全히 防禦할 수 있도록 戰場에서 그리고 어떤 協商 테이블에서든 可能한 限 强力한 도움을 주는 데 集中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링컨은 남은 戰爭이 어떻게 展開될지는 모르지만 “主權的이고 獨立的인 우크라이나가 버틸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支援함에 있어 우리는 世界 平和와 安保의 基礎가 되는 主權과 獨立의 原則도 守護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國民과의 파트너십度 持續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美國 外交官들이 몇 週 동안 폴란드에서 勤務한 後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 우리는 키이우에 있는 大使館을 다시 열 豫定이다. 必要한 모든 豫防 措置를 取하고 있지만 作業이 進行 中이며 곧 運營을 再開할 것이다“고 傳했다.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加入과 關聯해서는 ”軍事同盟 加入을 承認하는 데 合意할 것으로 確信한다“고 밝혔다

블링컨은 加入 日程을 提示하지는 않았지만 나토가 새 會員을 承認하는 프로세스가 있다고 言及했다. 그는 ”나토는 對話의 場이자 討論의 場“이라고 말했다.

美國 官吏들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大統領이 스웨덴과 핀란드를 ”많은 테러組織의 本據地“라고 非難한 以後 同盟 內 異見을 緩和하기를 바라고 있다. 에르도안 總理는 數十 年間 터키 地域에서 叛亂을 일으켜온 武裝團體 쿠르드勞動者黨(Kurdistan Workers‘ Party)과 같은 團體 代表들이 두 나라에 있는 것을 言及한 것이다.

블링컨銀은 이날 터키 外務長官과 會談을 가졌으나 이 같은 論議를 具體化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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