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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地下鐵驛서 또 60代 男性 밀어 浮上…아시아系 女 死亡 9日만|동아일보

맨해튼 地下鐵驛서 또 60代 男性 밀어 浮上…아시아系 女 死亡 9日만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4日 14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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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現地時間) 아침 뉴욕 露語 맨해튼(Lower Manhattan) 풀턴 스트리트 地下鐵驛에서 누군가 62歲 美國人 男性을 밀어 線路로 떨어뜨려 負傷을 입게 했다고 뉴욕 警察(NYPD)李 이날 밝혔다.

具體的으로 身上이 公開되지 않은 이 男性은 線路에 있는 동안 列車와 接觸이 있었지만, 負傷이 甚하지는 않다고 警察은 傳했다. 이 男性은 뉴욕-프레시非테리안 露語 맨해튼 病院으로 옮겨졌으며, 다리가 찢어져 治療를 받았다.

該當 男性을 타깃으로 攻擊이 이뤄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警察은 이 事件과 關聯해 아직 逮捕限 사람이 없으며, 調査가 進行中이라고 밝혔다.

뉴욕 警察은 聲明을 통해 “이러한 事件은 容納할 수 없으며 中斷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 警察 側은 CNN 系列社인 WABC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地下鐵 乘降場에 서서 生命이 威脅받는 것처럼 느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모두 플랫폼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스크린도어 設置와 關聯해선 物理的 制約이 있다면서, “文字 그대로 우리의 아주 오래된 100年된 役의 構造는 그것을 受容할 수가 없다. 換氣나 火災 發生時 問題 等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日에도 뉴욕 타임스스퀘어 地下鐵에서 黑人 男性이 아시아系 女性을 線路로 밀쳐 殺害한 事件이 發生했다. 加害者는 前科와 精神病歷이 있는 露宿人으로 드러났다.

警察은 地下鐵 驛에서 아시아系 女性을 떠밀어 숨지게 한 嫌疑로 黑人 男性 마셜 사이먼(61)을 2級 殺人 嫌疑로 起訴했다.

사이먼은 지난 15日 午前 9時 40分께 타임스스퀘어와 42番街 사이 地下鐵 驛에서 電車를 기다리는 아시아系 女性을 떠밀었다. 線路에 떨어진 女性은 다가오는 列車에 치어 現場에서 死亡했다.

犧牲者의 國籍과 出身은 아직 確認되지 않았다.

아이티 出身인 사이먼은 1998年 以後 세 次例 警察에 逮捕된 前歷이 있고, 强盜 前科로 2年間 服役한 뒤 지난해 8月 假釋放으로 出所했다. 그는 最近 20年間 精神疾患으로 藥물治療를 받았고, 病院에도 入院했던 것으로 傳해졌다. 15日 拘束適否審을 받은 뒤에도 殺害 動機를 묻는 記者들에게 그는 “나는 神(God)이기 때문”이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뉴욕포스트는 傳했다.

一角에서는 當時 事件이 아시아系를 向한 人種 嫌惡 犯罪일 可能性, 精神疾患者의 ‘묻지마 犯罪’일 可能性 等을 다양하게 提起했다. 被疑者는 犯行 直前 아시아系가 아닌 또 다른 女性에게 犯行을 저지르려 했던 情況도 把握됐다.

뉴욕 地下鐵에서 잇따라 無辜한 市民을 밀치는 事件이 發生하자 뉴욕시도 現在 스크린도어 設置 等 플랫폼 變更에 對해 論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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