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西洋單獨橫斷挑戰 75歲佛冒險家 카누 顚覆돼 死亡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23日 10時 1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유세진 記者 = 카누로 櫓를 저어 大西洋單獨橫斷에 나섰던 75살의 프랑스 探險家狀 자크 社뱅이 바다에서 숨진 채 發見됐다고 그의 支援팀이 밝혔다고 2日英國 BBC가 報道했다.사뱅은 지난 2019年 큰 통을 타고 海流만을 利用해 122日만에 大西洋을 橫斷하는데 成功했었다.

支援팀은 페이스북에 “不幸히도 이番에는 바다가 社뱅보다 더 剛했다”라고 밝혔다.

社뱅은 20日 밤 2次例遭難信號를 보냈었다.

社뱅이 타고 있던 8m 크기의 카누는 21日北大西洋 아조레스諸島에서 顚覆된 채 포르투갈 海洋官吏들에 依해 發見됐다.

그의 正確한 死亡警衛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日 3個月 만의 大西洋橫斷을 目標로 포르투갈 南部의 사그레스港을 出發한 空輸部隊出身인 社뱅은 지난週 바다에서 75番째 生日을 맞았었다. 그는 19日强한 바람으로 카누가 漂流, 橫斷旅程이 900㎞나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지만 “危險하지는 않다. 安心하라”고 말했었다.

社뱅은 老年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바다 橫斷에 挑戰한다고 말했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