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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大使館, 2次 限韓令 憂慮 反駁…“韓과 文化 交流 繼續”|東亞日報

中大使館, 2次 限韓令 憂慮 反駁…“韓과 文化 交流 繼續”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1日 16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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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韓 中國大使館이 最近 演藝界 팬덤 文化와 關聯한 中國 當局의 集中 團束은 寒流를 겨냥한 措置가 아니라고 解明했다.

8日 駐韓 中國大使館 代辯人은 ‘中國 政府의 칭랑(淸朗·중국의 인터넷 淨化運動) 特別 行動 關聯 立場 表明’ 題目의 立場文을 통해 이처럼 밝혔다.

立場文은 “最近 中國 演藝界 스타들 사이에 稅金 脫漏, 性犯罪 및 痲藥 等과 關聯된 道德喪失 事件들이 頻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有名 外國系 歌手가 强姦罪 嫌疑로 拘束됐다”고 說明했다. 이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前 멤버이자 中國系 캐나다人인 크리스(우이판)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立場文은 中國 인터넷 空間에서 팬클럽 間 相互 辱說과 誹謗, 未成年者들을 動員한 팬덤 間 金錢 競爭, 아이돌 投票 資格을 얻으려고 요거트를 박스 單位로 購入해 뚜껑 안쪽에 적힌 QR코드를 스캔한 뒤 下水溝에 쏟아버린 事例들을 列擧했다.

이어 “中國 政府는 公共 秩序와 良俗에 어긋나거나 法律과 法則을 違反하는 言行만을 겨냥하는 것”이라며 “다른 나라와의 正常的인 交流에 支障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또 “올해는 ‘重한 文化 交流의 해’가 始作되는 해이고 來年은 重한 修交 30周年이다. 重한 友好 協力을 한層 더 발전시키는 것은 時代의 趨勢와 民心에 맞고 重한 兩國의 根本 利益에 符合한다”며 “우리는 韓國 側과 文化 交流를 繼續 强化하고 肯定的인 에너지가 넘치는 文化 交流 및 協力을 勸奬하며 支持한다”고 主張했다.

팬덤 活動 制約을 두고 케이팝 죽이기에 나섰다는 批判이 提起되자 收拾에 나선 것으로 解釋된다. 兩國은 올해와 來年을 ‘韓中 文化交流의 해’로 定했다. 오는 14~15日 왕이__30 中國 外交部長 兼 國務委員 訪韓에 맞춰 文化交流의 해 推進과 關聯한 韓中 人文交流促進位도 열린다.

最近 中國 當局은 演藝界를 겨냥해 高强度 司正을 벌이고 있다. 演藝界를 包含한 文化界 全般을 共産黨 基準에 맞추려는 21世紀版 整風運動(1940年代 共産黨이 黨 내 잘못된 風潮를 바로잡겠다며 펼친 政治文化 運動)으로 評價된다.

이에 따라 케이팝 스타들을 위한 朝貢(팬들이 膳物을 바치는 行爲), 音盤 大量 購買 等이 電擊的으로 制限될 것으로 豫想된다. 事實上 第2의 限韓令(限韓令·韓流 制限令)이라는 憂慮도 나온다.

글로벌 그룹 ‘防彈少年團’(BTS) 멤버 智旻의 팬클럽 웨이보 計定은 두달 동안 停止당했다. 智旻의 生日(10月13日)을 記念하기 위해 그의 寫眞으로 뒤덮인 航空機를 띄우려고 巨額을 募金했다는 理由에서다.

웨이보는 “理性的인 못한 스타 追從 行爲를 禁止한다”며 關聯 揭示物을 削除했다. 아이유, 엑소(EXO), 泰然 等 여러 韓國 演藝人 팬 計定도 停止당했다.

韓國人뿐 아니라 드라마 ‘皇帝의 딸’, 映畫 ‘疏林蹴球’ 等으로 韓國에서도 有名한 國民 俳優 자오웨이(趙薇)의 出演作들度 이미 여러 動映像 플랫폼에서 削除됐다. 자오웨이는 中國 當局의 눈 밖에 난 알리바바 設立者 마윈과 가까운 사이다. 2009年 싱가포르 永住權者인 不動産 財閥 肓兪룽(黃有龍)과 結婚한 後 投資를 통해 莫大한 財産을 모았다고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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