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番엔 돼지신장 人體移植成功…“手術 23分만에 小便”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15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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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醫療陣이 腦死狀態에 빠진 50代男性에게 遺傳子造作 돼지의 腎臟移植手術에 成功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日(現地時間)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이날 美 앨라배마대 硏究팀(UAB)은 酸素呼吸器를 附着하고 있는 腦死狀態患者(57)의 腹部에 遺傳子造作 돼지의 腎臟을 移植했다고 發表했다.

硏究팀은 移植된 伸張은 手術終了約 23分 뒤 小便을 만들며 正常 기능하기 始作했고, 한쪽 伸張이 다른 쪽에 비해 小便量이 많긴 했지만 3日間持續했다고 밝혔다.

患者亦是腎臟移植에 따른 拒否反應等徵候는 없었다고 알려졌다. 專門家들은 이點을 該當硏究의 主要成果로 꼽았다고 NYT는 傳했다.

이番硏究는 同僚審査를 거쳐 美國移植學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에 登載됐으며, 最初의 돼지와 人間間長期移植이라고 記載됐다.

제이미 로크 硏究팀 首席外科醫는 이番手術節次의 境遇一般的인 人間對人間移植手術醫 모든 節次를 주도면밀히 따랐으며, 살아있는 患者對象으로 小規模臨床試驗進行을 위한 土臺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異種間長期移植試圖는 數十年間進行돼 왔으나 最近 들어 有意味한 成果들이 나오고 있다.

美 뉴욕代 랑곤헬스 메디컬센터 硏究팀은 지난해 10月腎不全症을 앓는 腦死狀態患者血管에 遺傳子造作 돼지 腎腸을 外部에서 連結해 腎臟이 正常機能하는 것을 確認했다.

지난 10日에는 美 메릴랜드대 醫療陣이 心臟疾患을 앓는 時限附 데이비드 베넷(57) 同意를 얻어 遺傳子造作 돼지 心臟을 患者 몸속에 注入에 成功했다. 다만 正常的인 治療節次를 거치진 않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