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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緊張속’ 러 海軍, 東海 等 全 海域서 大規模 武力示威|東亞日報

‘우크라 緊張속’ 러 海軍, 東海 等 全 海域서 大規模 武力示威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0日 22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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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海軍이 1月부터 2月까지 東海를 비롯한 太平洋과 大西洋, 地中海, 北極海 等 러시아를 둘러싼 전 海域에서 大規模 訓鍊을 進行할 豫定이라고 國營 RIA 通信이 20日(現地時間)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러시아 國防部는 이날 訓鍊 計劃을 發表하며 “目標는 바다에서 우리의 利益을 保護하고 우리를 向한 軍事的 威脅 對應 次元”이라고 밝혔다.

이어 “銃 140隻 以上의 軍艦과 支援함, 60餘 臺의 航空機, 1,000餘 臺의 軍事裝備, 1萬餘 名의 軍人이 訓鍊에 動員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이番 發表는 토니 블링컨 美國 國務長官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長官 間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緊張을 緩和하기 위한 會談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한便 러시아 海軍은 이날 東海에서 칼리브르 巡航미사일를 潛水艦에서 發射하는 訓鍊을 進行했다.

러시아 國防部는 聲明을 통해 ”太平洋 艦隊의 最新 디젤엔진潛水艦 ‘볼호프’號가 오늘 東海에서 하바롭스크 地域의 目標物을 正確히 打擊하는데 成功했다“며 ”미사일의 射距離는 1000km가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太平洋艦隊의 船舶과 海軍 航空機, 드론 等이 이番 미사일 發射를 支援했다“며 ”作戰을 遂行하기 前 潛水艦 配置 等 準備作業은 祕密裏에 進行됐다“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 太平洋 艦隊 所屬 新型 디젤 엔진 潛水艦 ‘페트로派블롭스크-캄차츠키’가 지난달 21日 東海에서 海岸 目標物을 打擊하는 訓鍊을 進行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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