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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韓國 ‘사도鑛山 登載’ 反撥에 對應”…日 與黨모임 集結|東亞日報

아베 “韓國 ‘사도鑛山 登載’ 反撥에 對應”…日 與黨모임 集結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19日 10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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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 내 기타가와 선광장 터 (사도 광산) © 뉴스1
日本 니가타縣 사도 鑛山 내 기타價와 選鑛場 터 (사도 鑛山) ⓒ 뉴스1
日本 政府가 日帝 强占期 朝鮮人 徵用 現場인 사도鑛山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 登載를 試圖하면서 韓國 政府와의 葛藤이 激化되고 있다.

지지통신 等은 日本 文化廳 文化審議會가 니가타縣에 位置한 사도鑛山을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 推薦 候補로 選定하면서 韓國 政府의 反撥에 直面했다고 19日 報道했다.

앞서 日本 文化 審議會는 지난달 28日 사도鑛山을 世界文化遺産 推薦 候補로 選定했다. 이에 韓國 外交部는 代辯人 論評을 통해 “이 곳은 韓半島에서 온 사람들이 强制 勞動을 한 現場”이라며 “(日本의 決定이) 매우 慨歎 스럽고 이를 卽刻 撤回할 것을 促求한다”고 反撥했다.

그럼에도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는 前날 “(사도鑛山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 登載를) 위해 가장 效果的인 方法을 檢討하고 싶다고 밝혔다. 日本 政府는 다음 달 1日까지 유네스코에 公式 推薦할지 與否를 決定할 豫定이다.

日本 執權 자민당 內 保守 性向 黨員들이 모인 ‘保守團結의 모임’은 18日 政府에 사도鑛山 유네스코 登載 早期 推薦을 要求하는 決議案을 마련했다.

該當 모임에 參席한 아베 新潮 前 總理는 韓國 政府에 發斑에 對해 ”우리도 事實에 따라 反論해야 한다“며 强勁 意志를 보였다.

日本이 日帝 朝鮮人 强制 徵用 現場을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에 登載해 韓國 政府와 對立한 것은 이番이 처음이 아니다.

日本 政府는 2015年에도 軍艦島가 包含된 ‘메이지 産業革命 遺産’을 世界遺産에 登載했다. 當時 强制 動員 犧牲者를 기리는 展示施設을 現場에 마련하겠다고 約束했지만 이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유네스코 世界遺産委員會가 이에 對한 改善을 要求했다.

韓國 政府는 現在까지도 軍艦島의 世界文化遺産 登載와 關聯해 日本側에 反撥하고 있는 狀況이다.

日本 外務省 關係者는 이番 사도鑛山 登載 過程도 軍艦島 때와 같은 흐름으로 進行될 수 있다고 進行될 수 있다며 ”韓國과 政治 案件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성가실 것“이라고 憂慮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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