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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北美|國際|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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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방한 기간 ‘51조원’ 우크라이나 원조법 서명

    바이든, 訪韓 期間 ‘51兆원’ 우크라이나 援助法 署名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訪韓 期間 約 51兆원 規模의 우크라이나 支援法에 署名했다. CBS뉴스 等 外信에 따르면 바이든 大統領은 21日(現地時間)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이 4個月째를 맞이함에 따라 400億 달러(50兆9200億원)를 우크라이나에 支援하는 法案에 署名했다. 超黨的…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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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선언 …‘경제안보대화’ 출범

    韓美 頂上 “글로벌 包括的 戰略同盟”宣言 …‘經濟安保對話’ 出帆

    尹錫悅 大統領은 21日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과의 첫 頂上會談 後 가진 記者會見에서 “韓美 同盟을 글로벌 包括的 戰略 同盟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目標를 共有하고 그 履行 方案을 緊密히 論議했다”고 밝혔다. 韓美 頂上은 會談에서 韓美 聯合練習 및 訓鍊 擴大, 韓美擴張抑制戰略협의체…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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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문재인과 10분간 전화통화…“文은 ‘좋은 친구’”

    바이든, 문재인과 10分間 電話通話…“文은 ‘좋은 親舊’”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21日 文在寅 前 大統領과 約 10分 동안 電話 通話를 했다. 바이든 大統領의 訪韓 期間 동안 門 前 大統領과 會同 可能性에 對한 觀測도 있었지만 通貨로 代身한 것이다 白堊館은 이날 “바이든 大統領이 21日 저녁 文 前 大統領과 (電話로) 얘기를 나눴다”…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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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110분’ 길어진 회담…“尹-바이든, ‘케미’ 잘 맞아”

    ‘90分→110分’ 길어진 會談…“尹-바이든, ‘케미’ 잘 맞아”

    21日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의 첫 番째 頂上會談은 豫定했던 時間보다 길게 進行됐다. 當初 ‘90分 會談’을 計劃했지만 豫定 時間을 훌쩍 넘겨 110分 동안 進行됐다. ‘3代3’으로 進行된 素因數 頂上會談이 當初 豫定보다 길어진 데 따른 것이다. 김성한 國家安保室長은…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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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IPEF 참가 공식화…‘경제안보 채널’ 구축

    韓 IPEF 參加 公式化…‘經濟安保 채널’ 構築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21日 韓美 同盟을 ‘더 넓고 깊게’ 發展시키는 包括的 戰略同盟으로 强化하기로 合意했다. 韓美 頂上은 이날 또 人道太平洋經濟프레임워크(IPEF)에 韓國이 主導的으로 參加할 것을 公式化했다. 尹 大統領은 21日 바이든 大統領과 韓美 頂上會談 …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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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백신, 원한다면 제공 의사 있어”…北 수용 ‘미지수’“

    바이든 “백신, 願한다면 提供 醫師 있어”…北 受容 ‘未知數’“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21日 北韓의 코로나19 確信 狀況에 對해 백신을 提供할 意思가 있음을 밝혔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龍山 大統領室 廳舍 大講堂에서 열린 韓美 頂上會談 共同 記者會見에서 “北韓이 願한다면 (提供)할 것이고, 中國에도 提供할 意思가 있다”며 “反應이 있다면 崔…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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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한미 정상, 동맹 강화·국제 도전 공조 약속”

    白堊館 “韓美 頂上, 同盟 强化·國際 挑戰 共助 約束”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과 尹錫悅 大統領이 21日 韓美 頂上會談에서 韓美同盟 强化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과 같은 國際秩序 威脅 等 國際的 挑戰에 對한 共助를 約束했다고 白堊館이 밝혔다. 白堊館은 또 두 頂上은 核心 技術, 經濟 및 에너지 安保, 世界 保健, 氣候 變化 等을 비롯한 …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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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대통령 코 앞서 구호…서울 곳곳 방한 찬반 집회 이어져

    바이든 大統領 코 앞서 救護…서울 곳곳 訪韓 贊反 集會 이어져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의 頂上會談이 열린 21日 頂上會談을 歡迎하는 集會와 反對하는 集會가 서울 곳곳에서 열렸다. “바이든 大統領이 方今 到着했다고 합니다. 執務室까지 들리게 口號를 외칩시다!” 龍山區 大統領 執務室 隣近에선 頂上會談에 反對하는 集會가 잇달아 …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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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교’ 환담 시간도 5분 예정→25분…한미 정상, 예정 시간 넘겨 110분 회담

    ‘親交’ 幻談 時間도 5分 豫定→25分…韓美 頂上, 豫定 時間 넘겨 110分 會談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의 첫 番째 頂上會談은 豫定됐던 時間보다 훨씬 길게 進行됐다. 尹 大統領과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午後 1時32分 大統領室 5層 執務室에서 核心 關係者만 參席한 素因數 頂上會談으로 韓美 頂上會談의 門을 열었다. 素因數 頂上會談에는 兩國 大統領…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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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계, 바이든 방한 환영…“경제활성화 기대 크다”

    中小企業界, 바이든 訪韓 歡迎…“經濟活性化 期待 크다”

    中小企業界는 21日 바이든 美國 大統領 訪韓과 關聯해 “眞心으로 歡迎한다”고 밝혔다. 中小企業中央會(中企中央會)는 이날 論評에서 “이番 한·美 頂上會談을 契機로 向後 兩國 間 經濟協力 活性化에 거는 期待가 크다”고 말했다. 中期中央會는 “美國은 우리나라 2位 交易國이자 우리나…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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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반도체·배터리·AI·우주 협력 강화…‘경제안보’ 채널구축”

    韓美 頂上 “半導體·배터리·AI·宇宙 協力 强化…‘經濟安保’ 채널構築”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21日 半導體 等 主要 産業 部品과 鑛物 資源의 安定的인 供給을 위해 兩國이 內實있는 協力에 나서기로 合意했다. 두 頂上은 이날 午後 서울 龍山廳舍 大統領 執務室 및 接見室에서 頂上會談을 開催하고 發表한 共同聲明에서 “韓美 同盟의 未來는 21…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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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오늘 IPEF 논의, 세계적 관행에 큰 영향 미칠 것”

    바이든 “오늘 IPEF 論議, 世界的 慣行에 큰 影響 미칠 것”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印度·太平洋 經濟프레임워크(IPEF)가 世界的인 慣行에 큰 影響을 미치는 프레임 워크가 될 것이라고 期待를 나타냈다. 바이든 大統領은 21日 서울 龍山廳舍 5層 大統領 執務室에서 韓美頂上會談 以後 進行된 兩國 共同記者會見에서 ‘印度 太平洋 經濟프레임워크’가…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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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시간 훌쩍’ 2시간 넘은 회담…잠시 후 尹·바이든 공동기자회견

    ‘豫定時間 훌쩍’ 2時間 넘은 會談…暫時 後 尹·바이든 共同記者會見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의 共同記者會見이 21日 午後 3時50分쯤 열릴 豫定이다. 豫定된 時刻에 記者會見이 열리면 大統領室이 當初 豫想한 會談 所要 時間을 훌쩍 넘기게 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龍山 廳舍에서 하루 만에 再會한 두 頂上은 이날 午後 1時32分 龍山廳舍 5層 …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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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뉴욕 脫稅 調査 妨害 嫌疑로 11萬 달러 罰金 내

    도널드 트럼프 前 美國 大統領이 뉴욕州의 主要 脫稅 調査를 妨害한 嫌疑로 11萬 달러(約 1億4000萬 원)의 罰金을 내게 됐다. AFP通信에 따르면 20日(現地時間) 트럼프 前 大統領은 지난 4月25日 뉴욕州 大法院에서 트럼프 組織 家族 事業에 對한 레디시아 제임스 法務長官의 민…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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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인권대표, 17년 만에 중국 신장 방문…미 ‘접근 제한’ 우려

    유엔 人權代表, 17年 만에 中國 신장 訪問…美 ‘接近 制限’ 憂慮

    미첼 바첼레트 유엔 人權最高代表가 이달 少數民族 人權 彈壓 疑惑을 받고 있는 中國 신장(新疆)위구르족自治區를 訪問한다. 美國은 伸張에 對한 接近이 制限된 狀況에서의 訪問은 오히려 中國에 惡用될 수 있다며 憂慮를 나타냈다. 네드 프라이스 美 國務部 代辯人은 20日(現地時間) 브리핑에서…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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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윤 대통령’에 “문 대통령, 감사하다”…곧바로 정정

    바이든, ‘尹 大統領’에 “文 大統領, 感謝하다”…곧바로 訂正

    韓美頂上會談을 위한 訪韓한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20日 尹錫悅 大統領을 向해 ‘文 大統領’이라고 불렀다가 바로 訂正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午後 삼성전자 平澤 半導體工場을 視察한 뒤 約 10分間 演說을 이어갔다. 그는 演說 마지막 部分에서 “韓美同盟은 域內 및 世界의 評…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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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공장 둘러보던 바이든, 돌연 “투표하는거 잊지마, 피터”

    三星 工場 둘러보던 바이든, 突然 “投票하는거 잊지마, 피터”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訪韓 첫 日程이었던 平澤 三星 半導體 工場 視察 途中 突然 ‘投票’를 擧論했다. 오는 11月 中間選擧를 의식하고 있음이 明確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白堊館 풀 記者團에 따르면 바이든 大統領은 20日 韓國 到着 後 첫 日程으로 平澤 三星 半導體 工場을 둘러보던 …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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