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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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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시신 데리고 은행 간 조카

    죽은 三寸 名義로 貸出받으려 屍身 데리고 銀行 간 조카

    브라질에서 한 女性이 죽은 三寸의 屍身을 데리고 銀行에 가 三寸 名義로 貸出을 받으려 한 獵奇的인 事件이 벌어졌다. 17日(現地時間) 브라질 警察과 現地媒體 G1 等에 따르면 에리카 지소자(42)라는 女性은 最近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銀行에서 三寸 名義로 1萬 7000헤알(45…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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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얼굴이 57세?”…‘초동안’ 1967년생 남성의 10가지 생활 습관

    “李 얼굴이 57歲?”…‘初동안’ 1967年生 男性의 10가지 生活 習慣

    20代의 外貌를 갖고 있는 브라질의 57歲 男性이 話題다. 이 男性은 成形手術이나 皮膚 施術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14日 英國 媒體 더선은 브라질 피아우이 테리詩나 出身의 에드슨 브랜다誤(57)가 젊은 外貌를 維持하는 方法을 紹介했다. 이 男性은 1967年 2月 26日生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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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대통령, 코미디언 여친과 결별…SNS로 알려

    아르헨 大統領, 코미디언 女親과 訣別…SNS로 알려

    하비에르 밀레이(53) 아르헨티나 大統領이 코미디언인 女子親舊 파티마 플로레스(43)와 訣別 消息을 알렸다. 지난 13日(現地時刻) 텔레그래프 等에 따르면 밀레이 大統領은 自身의 X(옛 트위터)에 “플로레스와 親舊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訣別의 理由로는 ”나의 자랑스러운 플…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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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서 124세 주장 남성 등장…최고령자 바뀌나

    페루서 124歲 主張 男性 登場…最高齡者 바뀌나

    페루에서 自身이 世界 最高齡者라고 主張하는 男性이 나타났다. 最近 기네스북은 111歲 英國 男性에게 世界 最高齡者 타이틀을 줬지만, 페루 男性은 自身이 1900年에 태어나 現在 124歲라고 主張했다. 11日(現地時刻) 美國 뉴욕포스트(NP)에 따르면 페루 政府는 現地에 居住하는 弄…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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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 멕시코대사관 강제진입했다가 ‘단교’ 후폭풍

    에콰도르, 멕시코大使館 强制進入했다가 ‘斷交’ 後暴風

    强勁 右派 性向으로 지난해 11月 執權한 ‘에콰도르의 트럼프’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大統領이 左派 政權에서 副統領을 지낸 호르헤 글라스 前 副統領을 逮捕하기 위해 首都 키토 主宰 멕시코大使館에 强制로 進入했다. 멕시코는 卽刻 “主權 侵害”라며 에콰도르와의 國交 斷絶을 宣言했고 니카라…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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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大使館 急襲한 에콰도르에 斷交 宣言…前 副統領 亡命이 禍根

    멕시코가 5日(現地時間) 自國 大使館을 急襲한 에콰도르를 相對로 斷交를 宣言했다. 멕시코 亡命 申請 뒤 大使館에 머물던 호르헤 글라스 前 에콰도르 副統領을 에콰도르 警察이 强制로 連行해 가면서다. 로이터·AFP 通信에 따르면 이날 알리시아 바르세나 멕시코 外務長官은 엑스를 통해 …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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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난 과테말라, 대통령 월급은 최저임금 46배

    經濟難 과테말라, 大統領 月給은 最低賃金 46倍

    殺人的인 物價로 인한 經濟難에 시달리는 中南美 國家에서 市民들은 얄팍한 月給封套에 허덕이고 있지만 大統領들은 過度한 年俸을 받아 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크게는 最低賃金보다 約 46倍 以上 많은 돈을 받는 나라도 있었다. 아르헨티나 日刊紙 인포바에는 2日 우루과이國立大의 하비에르 로드리…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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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서 여객 버스 추락해 총 45명 사망…유일한 생존자는 8살 아이

    南아共서 旅客 버스 墜落해 總 45名 死亡…唯一한 生存者는 8살 아이

    男兒프리가共和國(南아共)에서 旅客 버스가 다리 밑 溪谷으로 墜落해 搭乘客 大部分이 숨지는 事故가 28日(現地時間) 發生했다. AFP通信은 버스에 타고 있던 乘客 總 46名 中 45名이 숨졌다고 報道했다. 唯一한 生存者인 8歲 兒童은 深刻한 負傷을 입고 病院으로 移送됐다. 南아共 校…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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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기술로 브라질 디젤잠수함 진수… 佛 “핵잠도 지원 용의”

    佛 技術로 브라질 디젤潛水艦 진수… 佛 “核潛度 支援 用意”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大統領(왼쪽에서 두 番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大統領(왼쪽에서 세 番째)李 27日 브라질 利他區아이 造船所에서 열린 進水式에서 兩國이 合作한 디젤 潛水艦 ‘토넬레루’를 示範 稼動하고 있다. 마크롱 大統領은 이날 核擴散禁止條約(NPT) 遵守를…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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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이 아르헨 大統領, 이젠 公務員 向해 電氣톱…“7萬名 解雇”

    遊說場에서 電氣톱을 휘두르며 緊縮을 豫告하고 實際로 執權 後 補助金 削減 等을 斷行했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大統領이 이番에는 公務員 7萬名을 解雇하겠다고 말했다. 27日(現地時間) 블룸버그通信에 따르면 밀레이 大統領은 前날(26日)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IEFA 라틴아메里…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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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技術’ 브라질 디젤潛水艦 진수…核潛 乾燥도 ‘始動’

    프랑스 技術을 使用 브라질 海軍의 新型 디젤 潛水艦이 27日(現地時間) 進水됐다. 兩國이 合作한 세番째 디젤 潛水艦으로 브라질은 核推進 潛水艦 乾燥도 推進한다는 方針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大統領은 核擴散禁止條約(NPT)의 遵守를 前提로 技術 移轉 意思를 밝혔다. 로이터·AF…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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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4세 소녀, 폭우로 무너진 건물서 극적 구조

    브라질 4歲 少女, 暴雨로 무너진 建物서 劇的 救助

    23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페트로폴리스에서 應急隊員들이 暴雨로 무너진 집에서 네 살짜리 少女(가운데)를 救助한 뒤 기뻐하고 있다. 約 16時間 동안 딸을 품에 안은 채 殘骸에 묻혀 있던 아버지는 숨진 채 發見됐다. 브라질은 이날 하루 만에 300mm의 비가 쏟아져 수많은 住宅이 무너…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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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體感溫度 62度 치솟았던 브라질, 이番엔 暴雨·洪水로 最小 11名 死亡

    强力한 暴風이 몰고온 大洪水로 브라질 南東部 地域, 大部分 리우데자네이루 注意 山岳地帶에서 10名 以上의 숨졌으며, 브라질 當局은 23日(現地時刻) 深刻한 危機 狀況에 對處하기 위해 救助隊를 配置했다고 AFP 通信이 報道했다. 이番 洪水는 브라질이 一連의 極限 氣候 現象을 겪는 가운…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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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안 붕괴로 곳곳 피비린내… 고질적 경제난 속에 자라난 갱단

    治安 崩壞로 곳곳 피비린내… 痼疾的 經濟難 속에 자라난 갱團

    《中南美 왜 ‘갱團 無法天地’ 됐나 갱團 暴力에 휩싸인 카리브海 섬나라 아이티가 殺人, 掠奪, 放火가 판치는 無法天地로 變했다.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等도 갱團 暴力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中南美의 痼疾的 經濟難과 兩極化, 政治權의 腐敗 等이 原因으로 꼽힌다. “每日 사람이 죽고 時…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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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워서 못 살겠다”…브라질 체감온도 60도에 학생들 비키니 시위 (영상)

    “더워서 못 살겠다”…브라질 體感溫度 60度에 學生들 비키니 示威 (映像)

    브라질에서 體感溫度 60度 以上의 暴炎이 이어지면서, 상파울루 大學生들이 講義室에 에어컨을 設置해달라며 ‘비키니 示威’를 벌였다. 20日(現地時間) 브라질 媒體 G1 等에 따르면 상파울루 가톨릭大學 學生들은 이날 校內에서 비키니 차림하고 講義室 階段 앞에서 示威를 벌였다. 이들은 講義…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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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대통령, ‘연봉보다 비싼 시계’ 찼다가 검찰 조사 行

    페루 大統領, ‘年俸보다 비싼 時計’ 찼다가 檢察 調査 行

    페루 大統領이 公式 席上에서 高價의 時計를 着用했다가 現地 檢察의 調査를 받게 됐다. 現地 媒體 라리퍼블리카는 19日(現地時刻) 페루 檢察이 디나 볼루아르테 大統領의 財産 調査를 위한 豫備 節次를 始作했다고 報道했다. 檢察은 大統領 側에 財産 目錄, 儀典 行事 支出 內譯, 給與 明細…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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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태아 50년 품고다닌 여성…수술 받았지만 끝내 사망

    죽은 胎兒 50年 품고다닌 女性…手術 받았지만 끝내 死亡

    腹痛으로 病院을 찾은 브라질 老人의 뱃속에서 50餘 年 前 죽은 胎兒가 發見됐다. 이 할머니는 緊急 手術을 받았지만 숨졌다. 19日(現地時間) G1 等 브라질 言論에 따르면 마투그로水痘수우에 사는 다니엘라 알메이다(81)가 尿路感染과 甚한 腹痛으로 지난 14日 病院을 찾았다. 컴퓨…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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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감온도 62.3℃’ 경신한 남미 ‘이 나라’ 어디?

    ‘體感溫度 62.3℃’ 更新한 南美 ‘이 나라’ 어디?

    지난 週末 브라질 中南部 地域의 體感 溫度가 62.3ºC를 記錄해 2014年 以後 最高値를 更新했다. 17日(現地時刻) CNN 브라질 等 現地 言論에 따르면 브라질 一部 地域에서 甚한 暴炎이 連日 最高 體感 溫度를 갈아치우고 있다. 警報 시스템 記錄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西쪽…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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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밀레이, 100일간 1000개 개혁안… 협치 못해 표류

    아르헨 밀레이, 100日間 1000個 改革案… 協治 못해 漂流

    “改革에는 苦痛이 따른다” vs “밀레이 執權 後 살림살이만 나빠졌다”. 지난해 12月 10月 就任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大統領(寫眞)이 18日 執權 100日을 맞았다. 極右 性向이며 自由經濟 信奉者인 그는 左派 政權의 오랜 執權과 補助金 直接 支給 政策…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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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어린이용 우유도 배급 못 해 유엔에 SOS

    쿠바, 어린이用 牛乳도 配給 못 해 유엔에 SOS

    ?쿠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人物은 軍服 차림으로 市價를 물고 있는, 긴 턱鬚髥이 特徵인 피델 카스트로(1926~2016) 前 國家評議會 議長이다. 카스트로는 1959年 쿠바 革命을 일으켜 政權을 잡은 後 7歲 未滿 모든 어린이에게 每日 1ℓ의 牛乳를 配給하겠다고 約束했다. 이에 …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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