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萬원 걸고 벌이는 골프對決…이 라인업 失火?

뉴시스
入力 2022年 8月 17日 18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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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藝能 SBS ‘便먹고 공치리’가 시즌4의 라인업을 17日公開했다.

移轉 3個의 시즌을 通해 ‘演藝界 골프 高手들과의 對決’부터 ‘內部의 敵’과 ‘랜덤박스’라는 特別한 콘셉트로 재미를 膳賜해온 ‘便먹고 공치리’ 네 番째 시즌에서 2名씩 便먹은 6팀, 總 12人의 眞劍勝負가 펼쳐진다.

이날 公開된 라인업으로는 먼저 ‘便먹고 공치리’의 터主大監, 개그맨 이경규와 前野球選手 이승엽이 對決相對로 만난다. 지난 시즌을 통해 特有의 呼吸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優勝候補로 꼽으며 緊張感을 더하고 있다.

이들과 한 篇을 이룬 參加者는 tvN ‘스타골프빅리그’ 初代優勝者 이정진과 프로級實力의 俳優 주상욱으로 期待를 모은다. 또 自他公人優勝候補歌手 임창정·俳優李鍾赫 팀을 筆頭로 放送人 탁재훈과 개그맨 金俊昊 팀, 김종민과 양세찬 팀 亦是强力한 優勝候補다.

더불어 演藝界次世代英골퍼 떠오르는 그룹 ‘씨엔블루’의 이정신과 강민혁이 合流한다. 이들은 安定的인 플레이와 反轉實力으로 필드에 衝擊을 안길 豫定이다.

最終賞金 3500萬원을 걸고 펼쳐지는 熾烈한 토너먼트 大會를 앞두고 조 編成過程부터 후끈했다는 傳言이다.

한便全般的인 景氣의 解說과 中繼에 데뷔 35年次 MC 박미선과 프로 골퍼 유현주가 나서게 돼 또 다른 期待를 모으고 있다.

오는 31日午後 10時 40分放送.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