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映畫 ‘카터’ 爲해 7kg 增輛…스포될까 SNS도 自制”

뉴시스
入力 2022年 8月 3日 17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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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주원이 넷플릭스 映畫 ‘카터’에 對한 뒷이야기를 傳했다.

주원은 3日 SBS 파워FM ‘박하선의 氏네타운’에서 스페셜 DJ인 류수영을 만나 ‘카터’에 對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드라마 ‘烏鵲橋兄弟들’에서 兄弟로 呼吸을 맞춘 바 있다.

주원은 映畫 ‘카터’에 對해 “臺本을 처음 읽었을 때 于先題目부터 ‘카터’라서 이게 뭐지? 종잡을 수 없었다. 스케일이 너무 커서 ‘이게 可能한가?’ 헬기가 터지고 이런 게 나오더라. 挑戰하고 싶다. 無條件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주원은 이 作品을 위해 7kg 增量을 敢行했다. 그는 “7kg 벌크업 힘들었다”면서도 “運動은 꾸준히 했는데 제가 願하던 몸은 너무 筋肉이 아니라 筋肉과 살이 같이 있는 토르같은 느낌을 願했다”고 말했다.

앞서 주원은 지난 2015年에 出演한 ‘그놈이다’에서도 몸무게를 增量한 經驗이 있다. 그는 “‘그놈이다’ 때는 잘 몰라서 치킨, 피자를 먹었었는데 ‘카터’때는 最大限健康한 걸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또 주원은 이番作品으로 外的인 變化를 많이 줬다고. 그는 “뒤통수에 削髮을 했다. 或是 스포가 될까봐 SNS도 아예 안 하고 벙거지 帽子를 푹 눌러쓰고 다녔다. 正말 映畫에만 集中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원은 約 4個月假量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도 傳했다. 그는 “普通 액션 合을 現場에서 외운다. 근데 ‘카터’는 두時間 동안 액션이다 보니 現場에서 合을 외울 수 없다. 그래서 事前에 合을 다 짜놓고 그걸 외우고 갔다”며 “大使 외우는 것보다 액션 合 외우는 게 더 힘들었다. 單 하루도 와이어를 안 탄 날이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토바이를 타야 해서 오토바이 免許證을 따고 練習하기도 했다”고 努力한 點을 밝혔다.

‘카터’는 疑問의 作戰에 投入된 ‘카터’가 주어진 時間 안에 自身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 映畫.

5日公開.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