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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誤解 풀고 練習 復歸해달라”…콘서트 스태프들 呼訴文|東亞日報

“김희재, 誤解 풀고 練習 復歸해달라”…콘서트 스태프들 呼訴文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8日 15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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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뉴스1
김희재/뉴스1
歌手 김희재 所屬社가 出演料를 支給받지 못했다며 全國 투어 奇劃社를 相對로 契約無效訴訟을 提起한 가운데, 公演을 準備해온 스태프들이 呼訴文을 남겼다.

김희재 全國 투어 企劃社 모코.ent는 28日 公式資料를 통해 “김희재 콘서트 스태프들의 呼訴文”이라는 題目의 글을 傳達했다.

呼訴文에서 스태프들은 “저희 김희재 單獨 콘서트 스태프 一同은 公演의 正常 開催를 위해 協助해주실 것을 懇曲히 呼訴드리고자 한다”며 “김희재 單獨콘서트에 參與하고 있는 180名의 全 스태프들이 스카이이앤엠과 김희재님께 머리 숙여 呼訴한다”고 傳했다.

스태프들은 “저희는 김희재님과 스카이이앤엠과 두 番의 會議를 통해 김희재님과 論議된 큐시트를 確定하고 모든 準備에 突入 後 스카이이앤엠 本部長님이 스케줄을 주기만 기다렸다”며 “김희재님은 音盤 活動과 콘서트의 竝行에 對해 憂慮하는 저희 스태프들에게 ‘죽어도 좋습니다, 모든 스케줄을 消化할 테니 無條件 주세요’라며 剛한 意志를 보였고 이에 저희도 김희재님과 함께 꿈꾸던 舞臺를 만들기 위해 熱心히 各自의 자리에서 努力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어제 6月27日 날벼락 같은 報道文을 보고 모두들 混沌 속에 하루를 보냈다”며 “꼼꼼히 많은 것을 準備한 김희재님의 意見이라고는 絶對 생각하지 않는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모코.ent와 스카이이앤엠 間에 誤解가 있다면 빠르게 풀어주시고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音源提供과 練習日程(按舞,合奏,編曲)을 只今이라도 주셔서 콘서트를 完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懇曲하게 付託드린다”고 當付했다.

또한 “모코.ent에서는 豫定된 公演을 進行한다는 意志를 보내왔다”며 “이제 스카이이앤엠과 김희재님이 마음을 푸시고 저희를 위해서라도 練習에 復歸해주시길 懇曲히 呼訴한다”고 다시 한番 立場을 强調했다.

앞서 스카이이앤엠은 모코.ent와 김희재의 팬콘서트·全國투어 公演 企劃과 關聯한 契約을 締結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7日 스카이이앤엠 側은 “지난 24日 모코.ent를 相對로 契約無效를 內容으로 한 所長을 서울동부지법에 接受했다”고 밝혔다.

所長에 따르면 모코.ent는 서울 公演 2回(7月9日, 7月10日), 釜山 公演 2回(7月23日, 7月24日), 光州 公演 2回(7月30日, 7月31日), 昌原 公演 2回(8月6日, 8月7日)까지 總 8回 公演 中 5回 公演에 對한 出捐料를 歌手에게 支給해야 하는 契約上 義務에도 納期日까지 支給하지 않았다. 이에 스카이이앤엠 側은 지난 13日 內容證明을 통해 모코 ENT에 支給履行을 要請했으나, 現在까지도 아티스트의 出演料를 支給받지 못한 狀況이라고 主張하고 있는 狀況이다.

이에 김희재 全國 투어 企劃社 모코.ent도 지난 27日 “銃 3回分의 出演料(7月 9日, 10日, 23日 公演分)를 이미 지난 1月에 스카이이앤엠 側에 미리 先支給했으나 김희재 側은 아티스트 本人 이름을 걸고 하는 單獨 콘서트를 準備하면서 單 한次例도 練習에 參與하지 않았고 콘서트 準備를 위한 音源 提供 및 弘報에 非協調的이었으며 모코.ent의 거듭 된 要請에도 12日째 連絡杜絶 狀態였다”고 主張하는 立場門을 냈다.

이어 “스카이이앤엠이 出演料 5回分도 선지급하라는 內容은 契約上 明示가 돼 있는 것이 맞지만 티켓 販賣가 열리기 하루 前인 5月29日까지 5回分을 支給해야 한다는 部分에 對해서는 兩社 모두 認知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 內容은 6月13日 스카이이앤엠側이 發送한 內容證明을 통해 뒤늦게 通報를 받았다”는 主張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에 모코.ent는 內容證明을 통해 ‘5回分을 支給할 테니 誠意있는 練習 參與와 曲(김희재와 스카이이앤엠에서 保有한 리스트)을 傳達해달라’는 要請을 數次例 드렸으나 單 한 曲도 받지 못해 編曲팀이 2週 동안 밤을 새워 曲을 만들고 있다”는 狀況도 傳했다.

또한 모코.ent는 “3回分 出演料 支給 後 아티스트의 弘報不參 및 進行 非協調에도 默默히 콘서트를 準備해온 저희와 이미 티켓을 購買한 觀客들을 위해서 只今이라도 콘서트 練習 合流와 公演進行에 協助해주길 懇曲히 付託드린다”며 “正常的으로 公演이 開催될 수 있도록 各自의 자리에서 熱心히 業務를 보고 있는 180名의 스태프들의 眞心을 알아주시고 빠르게 復歸해주시길 바란다”고 呼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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