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父母된다… “새生命 찾아와, 所重히 지킬 것”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7日 17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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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뉴스1 — 寫眞提供=VAST엔터테인먼트ⓒ 뉴스1

俳優 손예진(40)李妊娠했다.

손예진은 27日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소식을 傳할까 해요, 저희에게 새生命이 찾아왔답니다”라며 妊娠消息을 傳했다.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變化로 인해 하루하루 體感하며 지내고 있어요”라며 “너무 感謝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周圍분들께도 말씀乙못 드렸어요, 저희 만큼이나 이 消息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周圍분들께 더 늦기전에 消息을 傳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 찾아온 所重한 生命을 잘 지킬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所重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健康히 지내시길 바라요, 幸福하세요”라고 했다.

한便 손예진은 同僚演技者 현빈과 지난 3月31日結婚했다. 두 사람은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18年映畫 ‘協商’에 同伴出演하며 처음 熱愛說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不時着’에 同伴出演後에도 美國 마트에서의 目擊談이 나오는 等總 세 番의 熱愛說이 提起됐지만 모두 否認했다.

하지만 兩側은 ‘사랑의 不時着’ 終映以後 사귀게 됐다며, 지난 2021年 1月1日熱愛事實을 公式發表했다. 以後 1年餘 만에 結婚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