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준희, 意味深長 SNS…“엄마 나는 그걸 몰랐다”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7日 14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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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意味深長한 揭示物을 올렸다.

최준희는 27日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을 共有했다. 該當 글에는 “엄마 나는 그걸 몰랐다. 그 季節에 나는 나물 무쳐서 꼭 먹어야 한다고 김에 싸서 입에 넣어주는 거”라는 內容이 담겨 있다.

이어 “다녀올게 하는데 製鐵과일 통에 칸칸이 채워 남들 주지 말고 너만 먹어 하던 거. 그거 다 사랑인 줄 몰랐다. 그 季節에 나는 걸로 나를 채워주는 거. 나 이제 혼자 살아 보니 얼추 알겠다”라고 적혀 있다.

최준희는 지난 2月所屬社 와이블룸과 專屬契約을 締結했다. 그러나 와이블룸은 6日公式立場을 통해 “최준희와 圓滿한 協議 끝에 專屬契約을 解止했다”고 傳했다.

최준희는 이에 對해 “俳優의 꿈이 霧散됐다기보다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演技者가 되고 싶어 練習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親舊들에 비해 엄마의 딸이라 더욱 注目 받고 이 職業에 그만큼의 熱情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理由를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