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유니버스 始作”…넷플릭스CEO 시즌2 公式化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21日 13時 32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 製作이 確定됐다.

21日(現地時間) 美國媒體 버라이어티 等에 따르면, 넷플릭스 共同最高經營者(CEO) 테드 사란도스는 오징어게임2 製作을 公式化했다. 2021年 4分期(10~12月) 넷플릭스 實績發表會에서 歷代最高 히트作인 오징어게임2街 나오는지 質問을 받았다. 그는 “勿論”이라며 “오징어 게임 유니버스는 이제 막 始作됐다”고 밝혔다.

강동한 넷플릭스 韓國 콘텐츠 總括亦是 지난 19日 ‘2022年韓國 콘텐츠 라인업 Q&A 세션’에서 오징어게임2 關聯 “황동혁 監督, 製作社 싸이런픽쳐스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며 “監督님이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다. 업데이트가 되는 대로 빨리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황동혁 監督은 지난해 11月 AP와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2 製作可能性을 言及했다. “시즌2 關聯 많은 壓迫과 需要, 사랑이 있었다. 그래서 選擇의 餘地가 없다”며 “只今 내 머리 속에 企劃中”이라고 밝혔다. “언제가 될지, 어떻게 만들어질지 말하는 건 좀 이르다”면서도 “‘성기훈’(이정재)李 돌아올 거라는 건 約束한다”고 强調했다.

오징어게임은 賞金 456億원이 걸린 疑問의 서바이벌에서 最後의 勝者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挑戰하는 이야기다. 지난해 9月23日부터 11月7日까지 46日間 넷플릭스 TV쇼 部門世界 1位에 올랐다. 지난해 11月韓國 드라마 最初로 美國獨立映畫施賞式人 ‘第31回 고섬 어워즈’에서 ‘劃期的인 시리즈-40分以上長篇’ 部門을 차지했다. ‘오일남’ 役의 吳永洙(78)는 지난 9日(現地時間) 韓國人最初로 제79회 골든 글로브에서 男優助演賞을 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