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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 李芳遠’ 動物虐待 謝過 “말 死亡…責任 痛感”|東亞日報

‘太宗 李芳遠’ 動物虐待 謝過 “말 死亡…責任 痛感”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0日 18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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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1TV 大河史劇 ‘太宗 李芳遠’의 말 虐待 論難을 謝過했다.

KBS는 20日 “太宗 李芳遠 撮影 中 벌어진 思考에 責任을 깊이 痛感하고 謝過드린다”며 “지난해 11月2日 太宗 李芳遠 7回에서 放映된 ‘李成桂’(김영철)의 落馬 場面을 撮影하던 中 發生했다. 當時 俳優가 말에서 멀리 떨어지고 말 上體가 땅에 크게 부딪히는 事故가 發生했다. 事故 直後 말이 스스로 일어났고 外見上 負傷이 없다는 點을 確認한 뒤 말을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最近 말 狀態를 걱정하는 視聽者 憂慮가 커져 健康狀態를 다시 確認했다. 안타깝게도 撮影 後 1週日쯤 뒤 말이 死亡했다”며 “李 같은 안타까운 일이 發生한 點 깊은 責任感을 갖지 않을 수 없다. 事故를 防止하지 못하고 不幸한 일이 벌어진 點 視聽者들께 거듭 謝過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KBS는 “落馬 場面 撮影은 매우 어려운 撮影”이라며 “말의 安全은 基本이고 말에 탄 俳優 安全과 이를 撮影하는 스태프 安全까지 考慮해야 하기 때문이다. 製作陣은 며칠 前부터 或是 發生할지 모를 事故에 對備해 準備하고 確認하는 過程을 거쳤다”고 說明했다.

“이番 事故를 통해 落馬 撮影 方法에 問題가 있다는 點을 確認했다. 다시는 이 같은 事故가 再發하지 않도록 다른 方式의 撮影과 表現 方法을 찾겠다”며 “各種 撮影場에서 動物 安全이 保障될 수 있는 方法을 關聯 團體와 專門家 助言·協助를 통해 찾겠다. 다시 한 番 視聽者들과 動物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眞心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KBS 視聽者權益센터 視聽者請願 揭示板에는 지난 17日 ‘太宗李芳遠 7話 ’李成桂‘(김영철) 落馬 場面 말 살아있나요’라는 題目의 請願이 올라왔다. 이날 基準 7000餘 名의 同意를 받았다.

이날 動物自由連帶는 SNS에 太宗李芳遠 말 虐待 疑惑 關聯 撮影場 映像을 公開했다. “많은 이들이 憂慮했던 대로 말을 쓰러뜨리는 場面을 撮影할 때 말의 다리에 와이어를 묶어 强制로 넘어뜨린 事實을 確認했다”며 “映像에서 와이어를 利用해 말을 强制로 넘어뜨리는 過程에서 말은 몸에 큰 無理가 갈 程度로 甚하게 고꾸라졌다. 말이 넘어질 때 함께 떨어진 俳優 亦是 負傷이 疑心될 만큼 危險한 方式으로 撮影했다”고 主張했다. “現行 動物保護法은 ‘賭博·廣告·娛樂·遊興 等의 目的으로 動物에게 傷害를 입히는 行爲’를 動物虐待로 規定, 禁止 處罰하고 있다. 이 같은 場面을 담은 映像을 撮影·揭示하는 것도 動物虐待로서 犯罪”라고 批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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