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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송윤아, 드디어 쇼윈도 깼다 “이제 날 위해 살거야”|동아일보

‘쇼윈도’ 송윤아, 드디어 쇼윈도 깼다 “이제 날 위해 살거야”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19日 08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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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쇼윈도 : 여왕의 집’ 캡처
채널A ‘쇼윈도 : 女王의 집’ 캡처
‘쇼윈도’ 송윤아가 마침내 自身을 가두고 있던 쇼윈도를 깨부쉈다.

지난 18日 放送된 채널A 月火드라마 ‘쇼윈도 : 女王의 집’ (劇本 한보경, 박혜영 / 演出 江솔, 박대희) 最終回에서 한선주(송윤아 分)가 신명섭(이성재 분)의 죽음 以後 새 人生을 살기로 마음 먹었다.

신명섭과 쇼윈도 夫婦로 完璧한 日常을 살아온 한선주. 그는 男便의 外道로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었고, 윤미라(전소민 分)와 合心해 復讐에 나섰다.

한선주는 신명섭을 拉致해 背信의 理由를 물었다. 신명섭이 끝까지 윤미라 탓을 하자, 한선주는 “끝까지 卑劣하고 恥事하다. 그래서 윤미라를 죽인 것이냐”고 쏘아붙였다.

그 瞬間 죽은 줄 알았던 윤미라가 登場했고 신명섭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윤미라는 “當身이 이 칼로 나를 찌를 때 차가웠던 눈瞳子를 잊을 것 같지 않다”라고 말한 後 신명섭을 칼로 찔러 죽였다.

윤미라가 신명섭을 죽인 後 한선주는 茫然自失했다. 한선주는 윤미라에게 “도망치지 말고 罪값 달게 받으라”고 말하면서도 뒤로는 차영훈(김승수 分)에게 裁判을 받게 될 윤미라를 도와달라고 付託했다.

윤미라는 面會를 온 한선주에게 “언니 家庭을 박살내고 傷處줬던 내 自身이 너무 寒心하다. 그 罰을 받아야 한다. 내가 지은 罪, 내가 떠안고 가도록 해달라. 마지막 廉恥라도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일을 끝마친 한선주는 집으로 돌아가 自身이 그동안 지켜왔던 쇼윈도를 깨부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선주와 윤미라는 4年이라는 歲月이 흐른 後 다시 만났다. 윤미라는 다시 그에게 謝過했다. 한선주는 “그동안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많은 時間을 浪費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겠다”라고 말했다.

‘쇼윈도 : 女王의 집’은 지난해 11月 처음 放送된 以後 미스터리 癡情 멜로劇의 刺戟的인 스토리와 빠른 展開, 송윤아 전소민 이성재 等 俳優들의 熱演을 바탕으로 視聽者들의 사랑을 받았다. 2%(닐슨코리아 全國 有料加入家口 基準) 臺 視聽率로 出發해 꾸준히 上昇勢를 維持한 끝에 最終回는 10.3%를 記錄하며 有終의 美를 거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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