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映畫|演藝|東亞日報
날짜選擇
  • ‘8·15 저격사건’ 문세광, 영화로…‘서울의 봄’ 제작사, ‘암살자들’ 기획

    ‘8·15 狙擊事件’ 문세광, 映畫로…‘서울의 봄’ 製作社, ‘暗殺者들’ 企劃

    1000萬 映畫 ‘서울의 봄’ 製作社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고(故) 陸英修 女史를 銃으로 쏴 숨지게 한 在日僑胞 문세광에 對한 이야기를 映畫로 企劃한다. 하이브미디어코프 側은 16日 뉴스1에 “映畫 ‘暗殺者들’은 企劃 中인 여러 作品 中 하나”라고 말했다. 문세광은 1974年 8月15日 …

    • 2024-01-16
    • 좋아요
    • 코멘트
  • 티모시 샬라메가 선사한 달콤한 판타지 ‘웡카’

    티모시 샬라메가 膳賜한 달콤한 판타지 ‘웡카’

    할리우드 大勢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윌리 웡카’로 觀客들을 찾아온다. 116分의 눈 뗄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 찬 ‘웡카’다. 오는 31日 國內 開封하는 ‘웡카’(監督 폴 킹)는 ‘찰리와 초콜릿 工場’ 속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 分)가 世界 最高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某…

    • 2024-01-16
    • 좋아요
    • 코멘트
  • 마동석 ‘범죄도시4’, 내달 ‘베를린영화제’ 스페셜 갈라 초청

    마동석 ‘犯罪都市4’, 來달 ‘베를린映畫祭’ 스페셜 갈라 招請

    俳優 마동석 主演의 시리즈 映畫 ‘犯罪都市4’가 ‘第74回 베를린 國際 映畫祭’에 公式 招請됐다. 15日 映畫 製作社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犯罪都市4’는 오는 2月 15~25日?열리는 ‘베를린 國際 映畫祭’의 베를리날레?스페셜?갈라?부문에서 上映된다. ‘베를린 映畫祭’…

    • 2024-01-16
    • 좋아요
    • 코멘트
  • ‘범죄도시4’,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韓 시리즈 영화 최초 ‘쾌거’

    ‘犯罪都市4’, 베를린國際映畫祭 招請…韓 시리즈 映畫 最初 ‘快擧’

    映畫 ‘犯罪都市4’가 第74回 베를린國際映畫祭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部門에 韓國 作品 最初로 公式 招請됐다. 15日 配給社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映畫 ‘犯罪都市4’가 第74回 베를린國際映畫祭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Berlinale Special Gala) 部門에 公式 招請…

    • 2024-01-15
    • 좋아요
    • 코멘트
  • ‘오겜’ 황동혁 감독 “에미상, 좋아하는 작품·배우 응원하며 보면 더 재밌을 것”

    ‘오겜’ 황동혁 監督 “에미賞, 좋아하는 作品·俳優 應援하며 보면 더 재밌을 것”

    2022年 에미賞에서 TV 드라마 監督賞과 男優主演賞을 包含해 6冠王 快擧를 거둔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監督이 第75回 에미賞의 觀戰포인트를 傳했다.제75회 에미賞 施賞式은 오는 16日 午前(以下 韓國時間, 美國時間 15日 午後) 美國 美國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進行된다.…

    • 2024-01-15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의 봄’ 1270만 돌파…‘범죄도시2’ 넘고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서울의 봄’ 1270萬 突破…‘犯罪都市2’ 넘고 팬데믹 以後 最高 興行

    映畫 ‘서울의 봄’(監督 金性洙)李 1270萬 觀客을 突破하며 팬데믹 以後 開封한 映畫 中 最高 興行作으로 登極했다. 13日 映畫館入場券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이날 午後 12時5分 基準 ‘서울의 봄’李 累積 觀客 數 1270萬120名을 記錄, ‘犯罪都市2’(1269萬3415名)을 뛰어…

    • 2024-01-13
    • 좋아요
    • 코멘트
  • ‘외계+인’ 2부 개봉 이틀 연속 1위, 누적 16만명↑…주말 스코어 어떨까

    ‘外界+인’ 2部 開封 이틀 連續 1位, 累積 16萬名↑…週末 스코어 어떨까

    映畫 ‘外界+인’ 2部가 이틀째 1位 자리를 지키고 있다. 12日 映畫振興委員會 映畫館 入場券 統合 電算網에 따르면 ‘外界+인’ 2部는 지난 11日 하루 6萬4920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 자리를 지켰다. 累積觀客數는 16萬8405名이다. 開封 初盤 頂上에 오르는 데 成功한 이…

    • 2024-01-12
    • 좋아요
    • 코멘트
  • ‘괴물’ 같은 흥행에…고레에다 히로카즈 한국 온다

    ‘怪物’ 같은 興行에…고레에다 히로카즈 韓國 온다

    日本 巨匠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이 韓國에 온다. 映畫 ‘怪物’이 國內에서 興行하자 感謝 人事를 하기 위해 來韓한다. 미디어캐슬은 11日 “고레에다 監督이 다음 달 3~5日 2泊3日 日程으로 韓國 觀客을 만난다”며 “仔細한 日程은 追後 公開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고레에다 監督 日程…

    • 2024-01-11
    • 좋아요
    • 코멘트
  • 최동훈 감독 ‘외계+인’ 2부, 개봉 첫날 9만명↑ 동원 1위 등극

    최동훈 監督 ‘外界+인’ 2部, 開封 첫날 9萬名↑ 動員 1位 登極

    映畫 ‘外界+인’ 2部가 開封 첫날 9萬4448名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11日 映畫振興委員會 映畫館 入場券 統合 電算網에 따르면 ‘外界+인’ 2部는 지난 10日 하루 9萬4448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頂上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10萬3487名이다. ‘外界+인’ 2部는…

    • 2024-01-11
    • 좋아요
    • 코멘트
  • 티모시 샬라메, 엉뚱 매력 ‘웡카’ 변신…“본질 완벽하게 포착”

    티모시 샬라메, 엉뚱 魅力 ‘웡카’ 變身…“本質 完璧하게 捕捉”

    世界的 톱俳優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로 完璧 變身한다. 오는 31日 開封하는 映畫 ‘웡카’(監督 폴 킹)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帽子뿐인 ‘윌리 웡카’가 世界 最高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旅程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콜 美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2018年…

    • 2024-01-10
    • 좋아요
    • 코멘트
  •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 활동 마무리…“자발적 혁신 시간 부재”

    釜山國際映畫祭 革新위 活動 마무리…“自發的 革新 時間 不在”

    釜山國際映畫祭 革新委員會가 活動을 마무리하면서 組織 運營의 透明性 提高와 合理的인 人事 制度 導入을 最優先 課題로 設定하고 定款 및 主要 規定을 改正했다. 10日 釜山國際映畫祭 革新委員會는 活動을 마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個月 假量 活動 期間 동안 平均 週 1回 日程으로 總 …

    • 2024-01-10
    • 좋아요
    • 코멘트
  • 봉준호 신작 ‘미키17’ 개봉 연기 “할리우드 파업 여파”

    奉俊昊 新作 ‘미키17’ 開封 延期 “할리우드 罷業 餘波”

    오는 3月 公開 豫定이었던 봉준호 監督 새 映畫 ‘미키17’ 開封이 延期됐다. 버라이어티 等 美國 演藝 媒體는 9日(現地 時刻) “워너브러더스가 ‘미키17’ 公開日을 뒤로 미루기로 했다”고 傳했다. ‘미키17’은 奉 監督이 ‘寄生蟲’(2019) 以後 내놓는 첫 番째 映畫로 注目 받았…

    • 2024-01-10
    • 좋아요
    • 코멘트
  • 윤여정 “‘도그데이즈’, 전작서 개 취급 당하며 전우애 쌓은 감독이라 선택”

    尹汝貞 “‘도그데이즈’, 前作서 개 取扱 當하며 戰友愛 쌓은 監督이라 選擇”

    俳優 尹旅程이 國內 復歸作 ‘도그데이즈’ 出演 理由가 監督이라고 밝혔다. 尹汝貞은 10日 午前 서울 龍山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進行된 映畫 ‘도그데이즈’(監督 김덕민)의 製作報告會에서 이番 映畫를 擇한 理由를 묻는 質問에 “監督님이 대단한 力量이 있어 選擇한 건 아니다”라고 말…

    • 2024-01-10
    • 좋아요
    • 코멘트
  •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1주년 전국 확대 상영…누적 482만명 돌파

    ‘더 퍼스트 슬램덩크’, 開封 1周年 全國 擴大 上映…累積 482萬名 突破

    開封 1周年을 記念 全國 擴大 上映을 始作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監督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累積 482萬名을 突破했다. 映畫館入場券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7日 基準 累積 觀客 482萬 名을 突破했다. 새해 話題作들 사이 堂堂히 全體 豫賣率 5位에 오른…

    • 2024-01-09
    • 좋아요
    • 코멘트
  • 무관 설움 씻은 놀런 ‘오펜하이머’ 골든글로브 5관왕

    無關 설움 씻은 놀런 ‘오펜하이머’ 골든글로브 5冠王

    크리스토퍼 놀런 監督의 ‘오펜하이머’가 올해 골든 글로브 施賞式에서 作品·監督賞 包含 5冠王에 오르며 오는 3月 열리는 美國 아카데미 施賞式 受賞 可能性을 높였다. 놀런 監督이 골든 글로브에서 作品賞과 監督賞을 받은 건 이番이 처음이다. 놀런 監督은 이番 施賞式 以前 골든 글로브, 영…

    • 2024-01-08
    • 좋아요
    • 코멘트
  • 류준열 “김우빈, 투병기 편하게 얘기해줘…많이 배우고 느껴”

    류준열 “金宇彬, 鬪病記 便하게 얘기해줘…많이 배우고 느껴”

    俳優 류준열이 김우빈이 鼻咽頭癌 鬪病을 털어놓은 祕話를 밝혔다. 류준열은 4日 午前 서울 종로구 삼청路에 位置한 한 카페에서 進行한 映畫 ‘外界+인’ 2部 關聯 인터뷰에서 金泰梨와 呼吸에 對해 “태리氏라면 할 얘기가 많은 게, ‘리틀 포레스트’ 땐 對話의 內容이 달랐다”라며 “그때만…

    • 2024-01-04
    • 좋아요
    • 코멘트
  • 방학엔 역시 디즈니 ‘위시’ 가볍게 1위…‘노량’ 빨간불

    放學엔 亦是 디즈니 ‘爲始’ 가볍게 1位…‘露梁’ 빨간불

    디즈니 새 애니메이션 映畫 ‘爲始’가 公開 첫 날 10萬名이 넘는 觀客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露梁:죽음의 바다’는 한 階段 躊躇 앉으며 앞으로 興行을 壯談할 수 없게 됐다. ‘爲始’는 3日 11萬514名이 봐 박스오피스 頂上을 차지했다. 이 作品은 월트디즈니컴퍼니…

    • 2024-01-04
    • 좋아요
    • 코멘트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힘…‘괴물’ 40만명 넘겼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힘…‘怪物’ 40萬名 넘겼다

    日本 巨匠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 새 映畫 ‘怪物’李 40萬 觀客을 넘어섰다. 지난해 11月 末 公開돼 꾸준한 興行을 이어가며 藝術映畫로는 드물게 40萬 觀客 高地를 밟았다. ‘怪物’은 2日 4366名을 追加, 累積 觀客數 40萬504名을 記錄했다. 앞서 ‘怪物’은 고레에다 監督이 …

    • 2024-01-03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의 봄’, 매출액 1186억원↑…‘신과함께’ 등 깨고 역대 韓 영화 매출 4위

    ‘서울의 봄’, 賣出額 1186億원↑…‘神과함께’ 等 깨고 歷代 韓 映畫 賣出 4位

    累積觀客數 1218萬 名을 突破한 映畫 ‘서울의 봄’(監督 金性洙)李 歷代 韓國映畫 賣出 4位를 達成했다. 3日 映畫振興委員會 統合電算網 午前 7時 基準 ‘서울의 봄’은 累積 賣出額 1186億 6257萬1769원을 達成하며 歷代 韓國映畫 賣出 4位에 登極하는 氣焰을 吐했다. ‘徐…

    • 2024-01-03
    • 좋아요
    • 코멘트
  • ‘노량’ 김한민 감독, 오늘 ‘사사건건’ 출연…10년 여정 전한다

    ‘露梁’ 김한민 監督, 오늘 ‘事事件件’ 出演…10年 旅程 傳한다

    李舜臣 3部作 프로젝트의 大尾를 裝飾할 映畫 ‘露梁: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監督이 感謝 人事를 傳한다. 2日 配給社에 따르면 김한민 監督은 이날 午後 4時 KBS 1TV ‘事事件件’에 出演한다. 앞서 ‘明亮’, ‘閑散: 龍의 出現’에 이어 ‘露梁: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지난…

    • 2024-01-02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