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江南 ‘20億원 클럽’ 열었던 銅雀區 아파트, 20億원 線崩壞

뉴스1
入力 2022年 8月 12日 08時 4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의 모습. 2022.8.1/뉴스1 ⓒ News1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展望臺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위례新都市의 모습. 2022.8.1/뉴스1 ⓒ News1

비(非)江南圈에서 처음으로 專用面積 84㎡去來價格이 20億원을 넘어 注目을 받았던 동작구의 한 아파트값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日國土交通部實去來情報街시스템에 따르면 서울市銅雀區黑石洞 아크로리버하임 專用 84㎡(1層)는 지난달 25日 19億8000萬원에 去來됐다.

底層去來지만, 이 面積賣物價格이 20億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21年 2月以後 처음이다.

아크로리버하임은 지난 2020年非江南圈으로는 처음 專用 84㎡ 매맷값이 20億원, 25億원 線을 次例로 넘으며 注目을 받은 바 있다. 이 團地를 始作으로 麻浦區, 종로구 等에서 ‘20億원 클럽’ 加入이 이어졌다.

하지만 市場이 沈滯되면서 1年 넘게 이어졌던 20億원 線이 崩壞됐다. 業界에서는 金利引上, 高點認識等으로 沈滯된 市場雰圍氣가 持續되면 다른 ‘20億원 클럽’ 團地에서도 下落去來價 나올 것으로 展望한다.

아크로리버하임 專用 84㎡呼價는 20億원 以上으로 維持되고 있지만, 鍾路 ‘慶熙宮자이 3團地’ 等 다른 團地에서는 20億원 밑으로 呼價를 내린 境遇도 多數 있다. 去來絶壁이 이어지면 呼價를 더 낮출 可能性도 提起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