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엔 中門바다, 뒤엔 漢拏山
클럽L 濟州
올해 클럽하우스-便宜施設 리노베이션 進行… 全體 잔디 交替하고 오션뷰 풀빌라 開館 豫定
乘馬-요트-MTB 等 다양한 體驗 프로그램 마련
2次 골프 會員券 先着順 100計座 追加 募集… ‘마스터’ 商品 購買 時 1年에 20番 讓渡 可能
2002年 門을 연 ‘클럽L 濟州’는 開場 初期 國內 最高의 風景을 갖춘 名文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中 골프 業界의 不況, 去來 時勢 急落 等 經營難으로 一時的 休場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2019年 옛 名聲을 되찾기 위해 再開場하면서 施設과 서비스 改善에도 努力을 기울였다.
國內 골퍼의 年齡層이 낮아지며 클럽L 濟州의 長點인 中門 바다뷰와 漢拏山뷰가 人氣를 끌고 있다. 또 골프場 周邊에 綜合 액티비티 스포츠 施設을 新築해 골프 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生動感 넘치는 골프場 雰圍氣를 演出한다. 한便 最近 發生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空賣渡가 取消되며 클럽L 濟州의 큰 變化의 바람에 걸림돌이 整理되었다고 볼 수 있다.
大規模 리노베이션 後 再開場 앞둔 名門 골프場
2022年은 클럽L 濟州의 새로운 轉換點이라고 볼 수 있다. 2月 初부터 休場하여 大大的인 리노베이션을 進行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럽하우스 內外部, 잔디 交替, 便宜施設은 勿論이고 中門 앞바다 眺望이 可能한 풀빌라, 테니스빌라 콘도미니엄을 마련해 올해 開館할 豫定이다.
濟州 중문의 푸른 바다와 밤섬, 문섬, 山房山 等을 파노라마뷰로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베이커리 카페, 漢拏山 마운틴뷰와 오션뷰가 同時에 展望 可能한 루프톱 레스토랑도 門을 연다.
골프코스의 잔디 管理, 施設物 等 라운딩 環境 改善에 力量을 集中하고 있다. 特히 濟州의 年平均 氣溫 上昇으로 生育環境이 나빠진 兩잔디(켄터키 블루글래스)는 管理가 어려워져 잔디의 樹種을 바꾸기로 決定했다. 27홀 全體를 濟州 自然環境과 맞는 것으로 變更해 上半期에 工事가 마무리될 豫定이다.
이뿐만 아니라 키즈 스포츠 클럽과 成人들의 다양한 엑티비티 欲求를 충족시킬 만한 乘馬, 요트, MTB, 요가, 水泳, 스쿠버다이빙 等 다양한 體驗 프로그램을 準備하고 있다. 各 골프 코스에는 테마別 포토존 設置와 선셋이벤트도 리노베이션 完了 後 進行할 豫定이며 클럽하우스 1層 水泳場에는 여름 休暇철 有名 DJ를 招請하여 有名人들의 풀파티 行事도 準備해 자유로운 雰圍氣를 演出한다. 여기에 有名 스포츠 브랜드 賣場을 入店시켜 멀티 編輯숍 空間을 마련한다.
施設 改善에 맞춰 先着順 無記名 利用券 限定販賣
‘클럽L 濟州’ 利用券은 漢拏山 400m 高地에 位置하여 濟州 중문 앞바다와 漢拏山의 全景을 뒤로한 總 27홀의 클럽L 提州를 平生 利用할 수 있는 利用券이다.
最近 濟州地域 골프 會員券의 需要가 暴發的으로 增加하고 있지만 會員券의 供給은 거의 全無한 狀況이라 去來 市勢가 暴騰하고 있다. 골프 人口의 增加와 코로나19의 影響으로 부킹 또한 매우 어려워졌다.
이렇듯 濟州地域 골프 市場이 好況을 누리는 가운데, 클럽L 濟州에서 販賣되는 ‘클럽L 濟州 利用券’은 지난해 11月 販賣를 始作으로 골퍼들 사이에 입所聞이 퍼지면서 短期間에 1次 販賣를 完了했다. 現在는 2次 追加 募集 中이며 先着順 100計座 募集을 마지막으로 利用券 販賣를 마감한다고 한다.
골퍼의 니즈를 積極 反映하였고 低廉한 費用에 最高의 惠澤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골프場 全體 리노베이션과 現在 工事 中인 골프텔 分讓 以前에 이벤트로 限定計座 販賣한다.
클럽L 濟州 利用券은 ‘그린’과 ‘마스터’ 두 가지 商品으로 販賣되며 그린 商品은 記名 1人에 同伴人 3人까지 그린피 割引을 받는다. 記名 1人은 週中 5萬 원, 週末 9萬5000원이고 同伴人은 週中 6萬 원, 週末 10萬5000원에 割引 라운딩할 수 있다. 마스터 商品은 記名 1人에 無記名 4人으로 週中 5萬 원, 週末 9萬5000원에 라운딩할 수 있다. 無記名 4人 構成이 마스터 商品의 가장 큰 長點이라고 할 수 있다.
最近 골프場 無記名 會員券의 枯渴과 品貴 現象으로 顧客들의 購買 欲求가 剛한 가운데 마스터 商品 利用券者는 1年에 20番을 委讓할 수 있어서 活用度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安少姬 記者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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