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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賃貸 入住民 4名 中 3名 “滿足”…“住居사다리 役割 證明”｜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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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賃貸 入住民 4名 中 3名 “滿足”…“住居사다리 役割 證明”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22日 11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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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賃貸住宅 入住民 4名 中 3名 꼴로 居住에 對해 滿足하고 있다는 調査 結果가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全國 公共賃貸住宅 入住民 1萬156家口를 對象으로 居住 實態調査를 實施한 結果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日 밝혔다.

이番 調査는 지난해 10月부터 12月까지 이뤄졌다. 實態調査 結果에 따르면 公共賃貸住宅 入住民 4名 中 3名이 公共賃貸住宅 政策 및 制度에 對해 滿足했다.

公共賃貸住宅을 細分化해서 보면 建設賃貸住宅 中 國民賃貸住宅은 入住民 中 79.5%(滿足 70.1%·매우滿足 9.4%)가 滿足한다고 答辯했다. 幸福住宅의 境遇 76.1%(滿足 64.9%·매우 滿足 11.2%), 永久賃貸 入住民은 78.1%(滿足 64.6%·13.5%)로 나타났다.

旣存住宅을 再賃貸한 買入賃貸와 傳貰賃貸 入住民은 滿足 比率이 各各 69.9%(滿足 47.3%·매우 滿足 22.6%), 74.8%(滿足 55.5%·매우 滿足 19.3%)로 나타났다.

또한 入住民 10名 中 6名 꼴로 公共賃貸住宅 入住 後 全般的인 幸福感이 上昇했다고 應答했다. 아울러 居住 安定性 側面에서는 入住民의 86.0%가 ‘도움이 된다’고 應答했다.

住宅 狀態(性能·救助·面積 等)에 對한 滿足度는 住宅 類型別로 多少 差異가 있었다. 幸福住宅과 國民賃貸 入住民의 滿足한다는 應答이 各各 83.4%, 83.1%인 反面 傳貰賃貸는 滿足한다는 應答이 56.1%로 折半 水準에 그쳤다. 永久賃貸는 60.2%, 買入賃貸는 60.7%를 記錄했다.

住居費와 關聯해서는 入住民의 82.6%는 公共賃貸住宅 入住 以後 保證金이나 月貰 負擔이 줄었으며, 住居費 支出이 減少한 것이 經濟的 狀況 改善에 도움이 된다고 答했다.

이番 硏究에 따르면 LH 公共賃貸住宅의 賃貸料 水準은 周邊 時勢의 折半 以下로 나타났다. 幸福住宅은 周邊 時勢의 53.5% 水準, 國民賃貸와 永久賃貸는 街角 37.9%, 18.8% 水準이다. 買入賃貸와 傳貰賃貸는 各各 36.7%, 29.6% 水準으로 調査됐다. 月所得 對比 賃貸料 負擔比率(RIR) 또한 民間 傳月貰에 비해 낮다는 게 LH 說明이다.

아울러 靑年 世代(만19~34歲)의 74.9%가 公共賃貸住宅의 住居사다리 役割에 對한 肯定的인 反應을 보였으며, 入住民 過半數 以上이 公共賃貸住宅을 ‘더 나은 집을 마련하기 위한 징검다리’로 認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미윤 LH政策支援TF團長은 “이番 硏究는 賃貸 住宅에 對한 外部의 否定的인 認識과는 달리 入住民은 賃貸住宅에 對해 肯定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賃貸住宅의 住居사다리 役割을 證明한 데 意義가 있다”고 말했다.

한便 LH는 지난 1月에 低所得層부터 中産層까지 願하면 누구나 最大 30年 居住 可能한 統合公共賃貸住宅을 最初로 供給한 바 있으며, 中型坪型(專用面積 84㎡) 等 다양한 坪型을 導入해 國民이 願하는 公共賃貸住宅을 迅速히 供給할 計劃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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