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宿所는 1泊 2000萬원 스위트룸… 龍山 車로 5分|東亞日報

바이든 宿所는 1泊 2000萬원 스위트룸… 龍山 車로 5分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1日 03時 00分


코멘트

[오늘 韓美頂上會談]
漢江-南山 等 서울 360度로 眺望
클린턴-부시-오바마-트럼프도 利用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訪韓 期間 서울 龍山區 그랜드하얏트서울의 最高級 客室人 ‘프레지덴셜 스위트’(寫眞)에서 묵는 것으로 알려졌다. 1泊 宿泊料는 2000萬 원臺다.

20日 호텔業界에 따르면 美國 側 實務踏査團이 지난달 호텔을 訪問해 保安 狀態 等을 點檢했다. 서울 南山 자락에 位置한 이 호텔은 美國系 체인으로, 韓美 頂上會談이 열리는 龍山 大統領 執務室이나 美軍基地와 車로 5分 距離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325m²(藥 98坪) 規模로 個人 피트니스룸과 書齋, 드레스룸, 廚房, 多이닝룸 等이 갖춰졌다. 다이닝룸에는 12人用 테이블과 오픈 키친이 있어 셰프가 와서 直接 料理할 수 있다. 호텔 最上層(20層)에 있어 서울 都心과 漢江, 南山을 360度로 鑑賞할 수 있다. 祕書나 警護員 等의 客室과 連結 通路가 있고 屋上 헬리콥터 離着陸場과도 連結돼 있다.

이 호텔은 周邊에 높은 建物이 없고 山에 둘러싸여 있어 保安課 警護에 유리해 最近 30年間 美國 大統領의 단골 宿所였다. 1992年 조지 부시 以後 빌 클린턴(1998年), 조지 W 부시(2008年), 버락 오바마(2009·2014年), 도널드 트럼프(2017年) 等 歷代 美國 大統領들이 이곳에 묵었다. 하얏트그룹 홈페이지에는 20∼22日 宿泊 豫約 檢索 時 ‘利用할 수 없는 호텔’로 나타났다. 國賓 警護 等을 理由로 一般 顧客 投宿을 制限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진 記者 shine@donga.com
#바이든 宿所 #스위트룸 #그랜드하얏트서울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