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 兒童學科(學科長 안지영)는 5月 19日 ‘나의 꿈, 아이의 꿈’을 主題로 公開特講을 開催한다고 밝혔다.

子女 養育과 父母 役割이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最近 狀況에서, 兒童學科는 네이버 人氣웹툰 <닥터앤닥터 育兒日記>의 닥터베르 作家(本名 이대양)를 招請하여 特講을 進行한다.

이番 特講에서는 工學博士에서 專業 陸아빠로 經歷斷絶, 그리고 <닥터앤닥터 育兒日記> 웹툰 作家로의 轉換까지, 育兒와 學業을 竝行한 作家의 經驗을 통해 父母의 꿈과 아이의 꿈이 共存하기 위한 苦悶을 함께하고, 父母의 ‘育兒(兒)’와 ‘育兒(我)’를 應援하는 時間을 가질 豫定이다.

줌(ZOOM)으로 進行되는 特講은 關心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參與 할 수 있으며, 特講에 對한 仔細한 內容은 學校 홈페이지 및 兒童學科로 問議하면 相談이 可能하다.

高麗사이버大 兒童學科는 兒童發達과 權利에 기초한 兒童코칭過程을 運營하여 父母와 敎師들이 養育實際에서 肯定的 相互作用 等의 코칭基盤 力量을 갖추도록 돕는다.

또한, 兒童强占에 基盤을 둔 兒童創意융합교육(STEAM), 多文化兒童指導過程과 함께 ‘놀이 人文學’, ‘兒童權利敎育’ 等의 特講과 세미나를 進行하여 兒童現場과 連繫된 專門性을 强化하며, CUK 實習센터를 運營하여 保育敎師資格取得 및 保育敎師 專門性 强化를 위한 다양한 實習現場과의 連繫를 進行하고 있어 在學生들의 높은 滿足度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便, 高麗사이버大는 6月 1日부터 2022學年度 2學期 新·編入生을 募集한다. 仔細한 內容은 入學志願센터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고 代表電話를 통해 相談도 可能하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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