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브랜드 웰츠, 國內最大規模生産施設構築…安定性確保萬全

동아經濟
入力 2022年 4月 22日 10時 00分

윤우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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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動物專門企業 우리瓦家國內最大規模의 最尖端 펫푸드 專用生産施設을 構築, 自社 펫푸드 브랜드 웰츠의 安定性을 確保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츠는 全體原料의 80%가 生育을 包含한 肉類로 構成된 펫푸드다. 伴侶動物이 攝取하는 蛋白質의 品質까지 考慮했으며, 生鰱魚를 비롯한 렌틸콩, 병아리콩 等 슈퍼푸드度含有하고 있다. 렌틸콩, 병아리콩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等의 無機質이 豐富하면서도 GI(血糖)指數가 낮아 食事後急激한 血糖上昇豫防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最新設備가 마련된 웰츠 펫푸드 工場은 衛生的인 原材料管理, 존(ZONE)別管理를 통한 食品安全管理, 工場自動化를 통한 追跡性管理, HACCP 및 輸出認證等으로 安定性을 確保하였다.

존別管理란 交叉汚染을 防止하기 위하여 레드, 옐로우, 블루 존으로 나눠 존別로 作業者를 區分하여 管理하는 시스템이다. 原料와 製品뿐만 아니라 空氣의 흐름도 한 方向으로 移動할 수 있게 하여 汚染을 源泉遮斷한다.

아울러 펫푸드 營養學博士와 專門技術者들이 製品安定性을 評價하고 持續的인 品質革新을 위해 硏究·開發을 進行하고 있다. 工場 내 統制室에선 製造工程의 모든 過程을 모니터링하면서 高品質의 펫푸드 製品을 提供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