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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的經濟都市로 거듭난 大邱, 7年 새 企業數 두 倍 넘게 늘었다|동아일보

社會的經濟都市로 거듭난 大邱, 7年 새 企業數 두 倍 넘게 늘었다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4月 20日 1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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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的經濟의 活性化 推進하고 있는 大邱市의 企業數가 7年 만에 두 倍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大邱市는 ‘市民과 함께 成長하는 社會的經濟 都市, 大邱’라는 비전 아래 社會的經濟의 活性化를 推進한 結果, 社會的經濟 規模가 2014年 企業數 516個, 일자리 4738名에서 지난해 12月 企業數 1162個, 일자리 8373個 規模로 成長했다고 밝혔다. 企業數는 125.2%, 일자리는 76.7% 增加한 것이다.

大邱市의 社會的經濟는 外換危機 以後 △失業率 增加 △貧富隔差 深化 △高齡層의 急增 等 地域社會 問題 解決에 對한 認識에서 始作됐다.

大邱市는 全國에서 세 番째로 社會的經濟科를 新設하고, ‘社會的經濟育成 및 支援에 關한 條例’(2015年), ‘社會的經濟企業 製品 購買促進 및 販路支援에 關한 條例’(2019年) 等을 制定해 社會的經濟를 體系的으로 支援할 수 있는 法的 根據를 마련했다.

또 大邱市는 2018年 全國 最初로 社會的經濟統合博覽會 開催했으며, 廣域單位 最初로 社會的經濟 革新타운에도 選定됐다. 지난해에는 雇傭勞動部 主管 社會的經濟 政策評價 最優秀賞을 受賞하기도 했다.

올해는 全國 最初로 ‘公共購買 온라인 플랫폼’을 構築해 1000餘個 地域 公共機關과 社會的經濟企業, 女性企業, 障礙人企業 等을 連結해 地域製品 消費를 늘려 地域經濟 善循環 構造를 정착시키는데 一助한다는 計劃이다. 以外에도 創業인큐베이팅 支援, 優秀企業 맞춤型 經營支援, 革新成長 支援 等 創業부터 高度化에 이르기까지 段階別로 適切한 맞춤政策을 支援할 方針이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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