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移徙 시즌에 家口·인테리어 훨훨∼

東亞日報
入力 2022年 2月 25日 03時 00分

강동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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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家口配送서비스,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賣場 ’앳홈’ 선보여

봄이 다가오면서 家具와 인테리어 用品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特히 코로나 長期化로 인해 집에 머무는 時間이 길어지면서 簡單한 交替만으로도 집 雰圍氣를 바꾸고 ‘집콕’ 生活을 한層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家具商品이 人氣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e配送·設置’를 새롭게 선보이고 집 丹粧需要 겨냥에 나선다. ‘e配送·設置’는 이마트가 海外에서 직소싱限家口, 이마트의 PB家口商品을 顧客의 집까지 配送, 設置해 주는 서비스다.

이마트는 ‘e配送·設置’ 서비스를 위해 家口特化物流 스타트업 ‘하우저’와 協業했다. 顧客들이 이마트 賣場에서 該當商品을 購買하면 하우저에서 顧客이 願하는 날짜에 家口를 配送, 設置하는 프로세스다. ‘e配送·設置’ 서비스는 首都圈부터 濟州까지 全國 이마트 138個店에서 모두 利用可能하다. 配送 및 設置費用은 品目에 關係없이 모두 2萬 원으로 均一하다.

設置 서비스가 可能한 商品은 多用途 메탈랙, 러빙홈 原木 테이블, 러빙홈 右든 3段 선반, 프로 게이밍 테이블, 리클라이닝 오피스 체어 等總 22個品目이다. 該當商品은 모두 DIY 商品으로, 旣存에는 價格이 다른 商品對比低廉한 代身顧客이 直接運搬, 設置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e配送·設置’를 통해 顧客들은 價格이 低廉한 DIY 商品을 完成品과 같이 便利하게 집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e配送·設置’를 통해 此後 소파, 寢臺等大型家具까지 서비스를 進行하여 顧客便宜를 擴大할 計劃이다.

서비스를 선보인 이마트 신성희 家口 바이어는 “다른 상품군에 비해 크고 무거워 直接 가져가는 것이 어려운 家口商品을 拜送해 줌으로써 코로나 ‘집콕’ 時代에 顧客便宜를 擴大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3月移徙철을 맞아 流通業界最初로 튼튼함과 安定性이 保障된 ‘THE 쎈 行車’를 선보였으며, 代表商品으로 ‘THE 쎈 王子 아이보리 2段行車’(6萬6900원), ‘THE 쎈 王子 아이보리 4段行車’(9萬5900원)를 販賣한다.

한便 늘어나는 리빙 商品需要에 발 맞춰 이마트 리빙 賣場 리뉴얼度 한창이다. 最近 이마트 가든5점 리빙 賣場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賣場 ‘앳홈(at HOME)’으로 새 丹粧해 門을 열었다. ‘앳홈’은 이마트가 顧客의 變化하는 라이프스타일을 先導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生活用品賣場이며 旣存 이마트 리빙 賣場보다 더 다채로운 商品構成과 便安한 쇼핑 環境을 造成한 것이 特徵이다.

그中에서도 홈밥, 홈쿡이 大勢로 떠오르며 多樣한 廚房用品의 需要가 增加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브랜드 식기, 調理用品을 모은 ‘더 키친’ 賣場이 人氣다. ‘더 키친’ 賣場은 휘슬러, WMF, 테팔 等各種輸入調理用品과 百貨店 식기 브랜드, 와인 用品, 홈커피 用品等으로 構成해 旣存 이마트와 差別化되는 廚房用品 토털 숍을 構成한 것이 特徵이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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