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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上場日 따上? “可能性 낮아”…그럼 適正株價는|동아일보

LG엔솔 上場日 따上? “可能性 낮아”…그럼 適正株價는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3日 07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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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 뉴스1
LG에너지솔루션 梧倉工場 ⓒ 뉴스1
오는 27日 上場하는 ‘IPO(企業公開) 招待語’ LG에너지솔루션(以下 LG엔솔)의 適正 株價는 얼마일까.

一角에서는 上場日 ‘따上’(始初價가 公募株의 2倍로 形成된 뒤 上限價에 오르는 것) 期待感도 나타내고 있지만 LG엔솔이 超大型株인데다 最近 證市가 調停局面을 거치고 있어서 그 可能性은 稀薄하다는 게 專門家들의 衆論이다. 萬若 ‘따上’을 치면 週當 78萬원으로 公募價(30萬원)對比 160% 收益率을 거두게 된다.

上場 當日 流通可能한 株式 物量이 全體의 9%가 안되는 點, LG엔솔이 成長性 높은 世界的인 電氣車 배터리業體라는 點은 肯定的인 要因으로 擧論된다. LG엔솔의 公募價 基準 市價總額은 70兆원으로 코스피 3位 水準이며 上場日 株價가 30%假量 오르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單숨에 2位 자리에 올라선다.

23日 金融投資業界에 따르면 證券社 3곳이 提示한 LG엔솔의 目標株價(1年) 平均値는 46萬원이다. 公募가 30萬원(額面價 500원)에서 50% 넘는 上昇 餘力이 있다고 본 것이다.

有進投資證券은 LG엔솔에 對해 適正 時價總額 122兆원, 目標株價 53萬원으로 가장 높은 價格을 提示했다. 황성현 有進投資證券 硏究員은 “上場 後 制限的인 流通物量, 純粹 배터리 業體라는 點을 考慮하면 美國과 인도네시아 等의 工場 增設이 마무리되는 2025年 期待感이 株價에 빠르게 反映될 것”이라고 했다.

SK證券은 LG엔솔의 適正 時價總額 100兆원을 豫想했다. 바이든 政府의 ‘바이아메리카’(美國製品購買) 政策이 中國의 世界 1位 배터리業體 CATL보다 美國內 電氣車 배터리 供給에 유리하다고 評價했다. 時價總額 100兆원을 達成하기 위해서는 株價가 43萬원은 돼야 한다. NH投資證券도 目標株價 43萬원, 時價總額 101兆원을 展望했다.

LG엔솔의 27日 上場日 全體 株式 中 2071萬6454週, 比率로는 8.85%만 流通될 수 있다. 이는 歷代 大魚級 IPO 種目中 最低 水準이다. 流通物量이 적다고 評價받은 하이브(20%), 카카오뱅크(23%)뿐만 아니라 ‘따上上’(始初價 두倍로 始作한 뒤 이틀 連續 上限價)을 記錄한 SK바이오팜(13%)보다도 낮다.

大株主인 LG化學이 保有한 1億9150萬株(81.8%)와 우리社株組合이 確保한 815萬4518週(5.8%)에는 各各 6個月, 1年間 保護預受가 適用된다. 機關投資者의 保護豫受(15日~6個月) 物量도 5.8%(1362萬9028株)에 이른다. 期間別로는 Δ15日 4萬5218週 Δ1個月 175萬471週 Δ3個月 187萬2911週 Δ6個月 996萬365株로 集計됐다. 6個月 確約 物量이 42.6%에 이른다.

證券業界 關係者는 “大魚들은 上場 初期 適正 株價보다 오버슈팅하는 境遇도 많기는 하지만 LG엔솔은 워낙 큰 大型株라서 따上 可能性은 없다고 본다”며 “하지만 證券社들이 提示하는 1年 單位 適正株價보다는 높은 株價를 形成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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