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上最大’ LG엔솔 請約投資者 ‘2030’ MZ世代가 折半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18時 2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어인 LG에너지솔루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8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고객들이 청약신청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 IPO(企業公開) 史上最大魚인 LG에너지솔루션 一般投資者公募株請約이 始作된 18日 서울 永登浦區新韓金融投資本社에서 顧客들이 請約申請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史上最大 IPO(企業公開)로 記錄된 LG에너지솔루션(以下 LG엔솔)의 一般公募株請約者中折半이 一名 MZ世代(밀레니얼+Z世代)로 불리는 20~30代인 것으로 分析됐다.

21日新韓金融投資 빅데이터센터는 LG엔솔 公募請約에 參與한 自社投資者를 對象으로 分析한 結果를 土臺로 이같이 밝혔다.

年齡別로 全體投資者中 30臺가 28.6%로 가장 많았고, 40代 22.8%, 20代 20%, 50代 16.4%, 60代 6.9%, 70代以上 1.6%, 20代未滿 3.7% 順으로 나타났다. 20代와 30臺를 합치면 48.6%에 達했다.

比例請約者는 中壯年의 比重이 가장 높았다. 納入된 請約證據金의 年齡帶別比重을 살펴보면 餘裕資金을 保有한 50代의 比重이 26.5%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40代 24.3%, 60代 19%로 나타났다.

投資者들 大部分인 98.4%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같은 디지털 채널을 利用해 請約에 參與했다.

反面高額請約者의 境遇支店을 訪問한 境遇가 많았다. 請約金額中 디지털 채널을 利用한 請約은 84.2%, 地點을 訪問해 請約한 投資者는 15.8%의 比率을 記錄했다.

김승수 新韓金融投資 빅데이터센터長은 “最近新韓金融投資를 통해 公募株請約에 參與한 顧客年齡帶를 分析한 結果 20代와 30代의 比重이 꾸준히 增加하고 있다”며 “디지털 채널을 통한 投資에 關心이 많은 MZ世代의 性向이 反映된 것으로 判斷된다”고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