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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勞組 “용진이兄 謝過 歡迎…勞使 하나되어 努力하자”|동아일보

이마트 勞組 “용진이兄 謝過 歡迎…勞使 하나되어 努力하자”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14日 14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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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뉴스1
정용진 新世界그룹 副會長 ⓒ 뉴스1
이마트 勞組가 정용진 新世界그룹 副會長 謝過에 歡迎의 뜻을 표했다.

韓國勞總 全國이마트勞動組合은 14日 ‘용진이兄의 謝過 歡迎! 이제 勞使가 함께 좋은 會社 만들어 가자!’라는 題目의 聲明書를 發表하고 “勞組와 社員들의 마음을 읽어준 鄭 副會長의 謝過에 感謝를 표한다”고 밝혔다.

勞組는 “우리 이마트·新世界 構成員들은 國民께 좋은 製品을 合理的 價格에 提供하는 流通名家의 一員으로서 自負心을 가지고 業務에 臨하고 있다”며 “勞組와 社員들의 이런 努力에 對해 經營陣은 고마움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不安한 時代에 經營陣도 國民께 걱정과 心慮를 끼치기 보다는 勞使가 하나되어 國民께 좋은 商品과 安全하고 便安한 쇼핑 空間을 提供해 즐거움과 微笑를 드릴수 있도록 努力하자”고 提案했다.

212.01.13/뉴스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뉴스1
212.01.13/뉴스1 (정용진 新世界 副會長 인스타그램)ⓒ 뉴스1
勞組는 이어 “우리 全國이마트勞動組合과 社員들은 쇼핑環境의 急變에도 흔들리지 않고 建設的 批判과 牽制를 통해 올바른 經營을 하도록 努力할 것”이라며 “會社도 이番 賃金協商에서 社員들에게 誠意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용진 新世界그룹 副會長은 지난 13日 自身의 인스타그램 計定에 “나로 인해 同僚와 顧客이 한 名이라도 발길을 돌렸다면 어떤 것도 正當性을 잃는다. 저의 自由路 傷處받은 분이 있다면 全的으로 저의 不足함”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이는 지난 12日 韓國勞動組合總聯盟 全國이마트勞動組合이 “本人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은 自由이지만 그 餘波가 數萬名의 新世界·이마트 職員들과 그 家族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考慮해야 한다”며 “正말 ‘自由人’이며 ‘核인싸’이고자 한다면 經營에서 完全히 손을 떼야 한다”고 指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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