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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楠基 “12月 就業者 코로나 以前 高點 넘겨…내용 回復 뚜렷”|東亞日報

洪楠基 “12月 就業者 코로나 以前 高點 넘겨…내용 回復 뚜렷”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12日 09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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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楠基 經濟部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은 12日 “防疫段階 格上으로 憂慮가 컸으나 지난해 12月 前月 對比 就業者 數(季節調整)가 6萬3000名 늘어 코로나19 危機 以前 高點 就業者 數를 넘어섰다”며 “前年 同月 對比로는 2021年 中 가장 큰 幅으로 增加했다”고 밝혔다.

洪 副總理는 이날 午前 統計廳의 ‘2021年 12月 및 年間 雇傭動向’ 發表와 關聯해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1年 年間 就業者 數는 36萬9000名 增加해 2020年 減少 幅(-21萬8000名)을 크게 웃돌았다”며 “年間 15~64歲 雇傭率(0.6%포인트(p))은 큰 幅으로 回復됐고 失業率(3.7%)도 2017年 以後 最低 水準”이라고 言及했다.

內容 側面에서 雇用市場이 뚜렷한 回復勢를 보이고 있다는 點도 强調했다.

洪 副總理는 “常傭職 勤勞者는 3個月 連續 60萬名 以上 增加했으며 年間으로도 賃金勤勞者 對備 常傭職 比重(71.7%)李 歷代 最高 水準을 記錄했다”며 “就業 時間別로는 全日制 勤勞者 中心으로 雇傭이 增加하고 있다”고 診斷했다.

그러면서 “12月에도 週當 36時間 以上 就業者가 92萬8000名 增加하면서 1~17時間(11萬名)을 크게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非對面·디지털 轉換 關聯 民間 서비스業이 雇傭 回復을 主導했다는 評價도 이어졌다.

洪 副總理는 “12月에도 情報通信, 專門科學, 運輸倉庫業 等 關聯 分野 就業者의 큰 幅 增加勢가 持續돼 年間 全體 就業者 增加의 58%를 차지했다”며 “産業 構造 變化 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製造業 雇用도 半導體 等 新産業 部門을 中心으로 前年 對比 2個月 連續 增加했다”고 傳했다.

또한 “保健福祉·公共行政 等 公共·準公共 部門도 民間 일자리 創出을 補完하고 있다”며 “雇傭 危機 狀況에서 일자리 버팀木 役割을 했던 公共行政·保健福祉業은 民間 일자리 改善勢가 뚜렷해지면서 全體 就業者 增加에서 차지하는 比重이 크게 縮小되고 있다”고 說明했다.

靑年層을 中心으로 年齡別 雇傭 狀況도 모두 改善됐다고 봤다.

洪 副總理는 “全 年齡層의 年間 雇傭率이 上昇했고 年間 靑年 指標의 境遇 雇傭率(44.2%)은 2005年 以後, 就業者 增加 幅(11萬5000名)은 2000年 以後 가장 높았다”며 “人口 減少分의 雇傭率만큼 就業者가 自然 減少하게 되는 點을 勘案하면 30代 및 40代의 實質 就業者 數(就業者 增減-人口 自然 增減)는 各各 8萬6000名, 6萬3000名 增加했다”고 評價했다.

그는 “被害階層 支援을 持續·强化하는 가운데 雇傭의 量的·質的 側面 모두에서 危機 前 水準 以上의 ‘完全한 回復’을 早速히 이루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6兆5000億원 規模 小商工人 支援 패키지 等으로 被害 部門을 集中 支援하고, 脆弱階層 일자리 回復 支援 等 雇傭 回復 隔差 解消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國民就業制度 內實化 等 重層的 雇傭·社會安全網 構築도 速度感 있게 履行해 나가겠다”고 傳했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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