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學校 人材開發學部(學部長 이의길)가 지난달 27日 ‘高平帝(高麗사이버大學校 平生敎育 祝祭)’를 開催했다고 밝혔다. 行事는 코로나19 擴散 防止를 위해 줌(Zoom)을 活用한 온라인 假想 會議 方式으로 進行됐다.

考評制는 高麗사이버大 人材開發學部에서 2005年부터 每年 開催하는 傳統的인 學術祭로, 在學生 및 卒業生들의 經驗을 共有함으로써 平生敎育에 對한 知識을 擴張하고 進路를 開發하며 同門 네트워킹을 이루는 자리다.

이番 行事에서는 人材開發學部가 學部로 擴張 및 改編된 趣旨를 알리고 參席者 個人의 專門的 經驗과 생각을 幅넓게 交換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行事를 主管한 人材開發學部 이의길 學部長은 “4次 産業革命時代 大學의 競爭力은 構成員 間 緊密한 네트워크에서 나온다”며 “敎育課程 等 하드웨어的 側面에서의 大學 間 差別點이 稀微해진 狀況에서, 이를 經驗한 사람들이 겪은 肯定的 變化와 時時刻刻 變하는 現場의 모습을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共有하고 各自의 經歷開發로 連結시킬 수 있다는 點은 우리 學部의 傳統이자 큰 長點”이라고 밝혔다. 또 “이것이 이 行事에 愛着이 갈 수밖에 없는 理由”라고 말했다.

한便, 高麗사이버大學校는 4次 産業革命과 超高齡化의 時代的 흐름에 따라 平生敎育과 코칭의 重要性이 浮刻되자 急增하는 敎育 需要를 충족시키고 未來型 融合 人材를 養成하기 위해 2022學年度부터 旣存의 平生·職業敎育學科를 人材開發學部로 改編한다.

敎育課程으로는 ‘平生敎育 專攻’, ‘職業能力開發 專攻’, ‘LC²(Life, Career, Consciousness)코칭 專攻’이 있다. 코칭 力量을 基盤으로 平生敎育과 職業能力開發의 應用 力量을 習得하도록 融合해 敎育課程의 專門性을 보다 强化하는 點이 注目할 만하다. 入學 後에는 專攻 必修와 相關없이 自身이 願하는 科目을 受講한 뒤 3個 專攻 中 하나를 자유롭게 選擇해 學位를 取得할 수 있게 된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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