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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2次 電池 리사이클링 事業 拍車…技術硏究所 設立 推進|東亞日報

㈜영풍, 2次 電池 리사이클링 事業 拍車…技術硏究所 設立 推進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2月 3日 10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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廢배터리 活用 2次 電池 리사이클링 技術硏究所
乾式鎔融技術로 리튬 코발트 니켈 90% 以上 回收

㈜영풍은 2次 電池 리사이클링 分野 技術硏究所人 ‘前略 稀少金屬 캠퍼스’(假稱)를 首都圈에 設立하겠다고 3日 밝혔다.

世界 亞鉛 製鍊 規模 4位인 石砲製鍊所를 運營하는 영풍은 乾式鎔融(乾式鎔融)리사이클링技術로 肺(廢)배터리에서 稀少金屬을 回收하는 比率을 높여왔다. 리튬은 90%, 코발트 니켈 구리는 95% 以上 回收할 수 있다.

乾式鎔融리사이클링技術은 高溫 鎔融爐(爐)에 分解한 廢배터리를 녹여 各種 油價(有價)金屬을 回收하는 方式이다. 濕式(濕式)工程보다 배터리 分解 工程이 比較的 單純해 적은 費用으로 많은 量의 배터리를 處理할 수 있다.

旣存 乾式 工程에서는 어려웠던 2次 電池 核心 素材 리튬 回收도 더스트(먼지) 集塵(集塵) 設備를 통해 可能하게 됐다. 鎔融爐에서 空氣 中에 먼지 形態로 흩어진 리튬을 集塵機로 모은다. 旣存 濕式工程에서 部分的으로 버려지던 니켈 코발트度 回收 處理할 수 있다.

리튬燐酸鐵(LFP) 배터리 再活用에도 乾式鎔融技術을 活用하면 리튬과 九里 回收 效果를 極大化할 것으로 보고 있다. 濕式工程에서 찌꺼기로 남는 陰極材 黑鳶島 再活用해 製造原價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展望한다.

영풍은 乾式鎔融技術을 土臺로 來年 下半期까지 年間 廢배터리 2000톤(電氣車 8000代 分量)을 處理할 수 있는 파일럿 工場을 짓는 데 이어 2024年까지 電氣車 5萬~10萬臺 分量의 廢배터리를 處理할 수 있는 體制를 갖출 計劃이다.

영풍 關係者는 “電氣車가 많이 普及되면서 世界의 배터리 再活用 需要가 急增할 것이다. 이 技術은 2次 電池 리사이클 業界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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