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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사이버大 박정선 敎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寄稿文 揭載|東亞日報

高麗사이버大 박정선 敎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寄稿文 揭載

  • 東亞닷컴
  • 入力 2021年 7月 1日 11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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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 區分이 아닌, 性 差別이 아닌, 兩性 平等을 기다리며” 主題로


高麗사이버大學校 社會福祉學科 박정선 敎授가 女性家族部로부터 政府機關에서 活動한 女性 人材로 推薦받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院長 나윤경)에서 運營하는 ‘女性人材 아카데미’에 兩性平等을 主題로 한 寄稿文을 揭載하였다.


“性 區分이 아닌, 性 差別이 아닌, 兩性 平等을 기다리며”라는 題目의 이番 寄稿文은 朴 敎授가 女性으로서 博士學位 取得과 就業, 그리고 出産과 育兒를 竝行했던 個人的인 經驗을 통해 性 差別이 蔓延한 우리 社會의 一面을 드러냈다. 또 서울特別市 社會福祉基金 自活計定 基金運用審議委員會 委員長으로 活動했던 履歷과 保健福祉部의 社會福祉 生活施設 評價에 參與했던 經驗을 바탕으로 女性人材 活用에 對한 意見을 담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女性과 男性의 對立的 關係를 止揚하고 性平等을 基盤으로 日常과 關係에서의 民主主義를 志向하는 女性家族部 傘下 機關으로, 兩性平等 및 性認知的 敎育과 性別影響評價敎育 等을 進行하는 機關이다. 朴 敎授의 寄稿文은 女性人材 데이터베이스 事業 弘報 資料와 뉴스레터 揭載用으로 活用됐다.


朴 敎授는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出産·育兒 經驗과 일·家庭 兩立을 위한 에피소드들이 스쳐갔다”며 “나만의 特別한 經驗이 아니고 일하는 女性들의 日常的인 經驗이지만, 젊은 親舊들에게 女性으로서 쉽지 않은 社會活動에 對한 苦悶과 葛藤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나아가 女性이건 男性이건 좀 더 나은 世上에서 自身의 力量을 最大限 發揮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番 機會를 통해 내가 지나온 길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되었고, 不足하고 未洽한 部分에 對해서는 더 채워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생겼다”고 밝혔다.


한便, 高麗사이버大學校 社會福祉學科 박정선 敎授는 서울特別市 中區廳 兩性平等基金運用委員會 委員, 서울特別市 中區廳 兩性平等委員會 委員, 서울特別市 自活計定 基金運用委員會 委員 및 委員長, 遠隔大學協議會 社會福祉敎育協議會 會長, 韓國社會福祉敎育協議會 副會長 等을 歷任하고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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