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務安 목우암 三尊佛, 務安郡 1號 寶物되나…광해군 때 造成된 佛像|東亞日報

務安 목우암 三尊佛, 務安郡 1號 寶物되나…광해군 때 造成된 佛像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8日 15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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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암 삼존불(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문화재자료 제172호) ⓒ News1
목우암 三尊佛(木造阿彌陀如來三尊上 文化財資料 第172號) ⓒ News1
全南 務安郡은 목우암 三尊佛(木造阿彌陀如來三尊上 文化財資料 第172號)의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昇格을 推進하고 있다고 8日 밝혔다.

軍에 따르면 목우암 三尊佛은 1614年(光海君 6) 造成된 佛像으로 全體的인 形態의 부피感과 安定感이 있고 保存狀態도 매우 良好하다.

特히 中央에 位置한 阿彌陀如來坐像의 境遇 대의 안쪽에 偏衫을 입지 않고 있으며, 왼쪽 側面에 大義자락이 二重으로 늘어진 모습은 17世紀 前半에 製作된 佛像에서 볼 수 있는 特徵이다.

佛像 製作은 當時 뛰어난 力量을 보이며 活動한 수和承 각심, 補助和承 應援과 人菌이 參與했고 이들이 製作한 佛像의 境遇 大部分 國家指定文化財로 指定된 것으로 알려졌다.

軍은 목우암 三尊佛에 對한 學術用役을 지난해 實施했으며, 寶物指定 價値가 充分하다는 結果에 따라 올해 2月 全羅南道에 國家指定文化財 昇格을 要請했고 지난달 全羅南道 文化財審議委員會에서 要請이 原案 可決됐다.

全羅南道 文化財委員會 審議를 通過한 목우암 三尊佛은 文化財廳의 國家指定文化財 新規指定 用役 後 價値가 立證될 境遇 國家指定文化財로 指定?告示된다.

김산 郡守는 “목우암 三尊佛은 이미 國寶 및 寶物로 指定된 ‘求禮 화엄사 木造毘盧遮那三身佛坐像’과 ‘서울 支障癌 木造毘盧遮那佛坐像’에 못지 않은 熟鍊된 技術을 엿볼 수 있다”며 “郡民들의 念願을 담아 목우암 三尊佛이 務安郡의 第1號 寶物로 昇格될 수 있도록 最善의 努力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務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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