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散’ 開封 5日만에 200萬突破할까…누적 觀客數 161萬

뉴스1
入力 2022年 7月 31日 09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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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포스터 ⓒ 뉴스1 — ‘閑散: 龍의 出現’ 포스터 ⓒ 뉴스1

‘閑散: 龍의 出現’李 4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한 것은 勿論 161萬觀客을 達成했다.

31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의 集計에 따르면 ‘閑散: 龍의 出現’은 지난 30日 66萬10733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累積觀客數 161萬4626名을 記錄, 박스오피스 1位를 守成했다.

지난 27日開封한 ‘閑散: 龍의 出現’은 開封前부터 壓倒的인 豫買率新記錄을 보여준 바 있다. 歷代韓國映畫興行 1位를 記錄中인 ‘明亮’(2014)의 開封前記錄을 넘었을 뿐만 아니라 ‘寄生蟲’(2019) 以後最多事前豫賣量新記錄도 세웠다.

‘閑散: 龍의 出現’은 鳴梁海戰 5年前, 進軍中인 倭軍을 相對로 朝鮮을 지키기 위해 必死의 戰略과 霸氣로 뭉친 李舜臣將軍과 朝鮮水軍의 寒山海戰을 그린 戰爭 액션 大作이다.

‘閑散: 龍의 出現’이 開封과 同時에 觀客들의 사랑을 받는 理由는 ‘明亮’ 김한민 監督의 컴백作이라는 信賴感과 함께 大韓民國國民들이 가장 사랑하는 英雄李舜臣이라는 人物, 그리고 ‘明亮’에선 만나볼 수 없었던 거북船의 活躍을 들 수 있다. 여기에 51分 동안 몰아치는 시원한 海上戰鬪신은 暴炎 속 觀客들을 劇場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