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名作家들의 作品 담은 衣裳과 액세서리 선보여… 빈폴 ‘프린트 베이커리’와 協業商品出市

東亞日報
入力 2022年 7月 27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Fashion

그레타 프리든 작가의 작품을 그래픽으로 담은 티셔츠와 스웻 셔츠. — 그레타 프리든 作家의 作品을 그래픽으로 담은 티셔츠와 스웻 셔츠.

三星物産 패션部門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李 ‘프린트 베이커리’와 손잡고 協業商品을 出市했다. 프린트 베이커리는 國內美術品競賣死因 ‘서울옥션’李 론칭한 美術大衆化 브랜드이다. 多樣한 分野의 美術專門家들이 만드는 콘텐츠를 紹介하는 플랫폼企業으로 많은 이들이 美術의 價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빈폴은 ‘판타지 트래블러(Fantasy Traveler)’를 主題로 妖異한, 그레타 프리든, 서유라, 박상혁 等 네 名의 作家와 함께 아름다운 藝術을 즐길 수 있는 商品을 선보였다. 日常 속 瞬間瞬間이 幻想的인 旅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8個의 作品을 옷과 액세서리에 디자인했다.

日常에서 藝術을 즐길 수 있어

각기 다른 형태와 내용이 담긴 책을 세월이 쌓인 지층처럼 표현한 서유라 작가의 그래픽이 눈에 띄는 스웻셔츠와 그레타 프리든 작가의 그래픽을 넣은 에코백. — 各其 다른 形態와 內容이 담긴 冊을 歲月이 쌓인 地層처럼 表現한 서유라 作家의 그래픽이 눈에 띄는 스웻셔츠와 그레타 프리든 作家의 그래픽을 넣은 에코백.

프린트 베이커리와 협업한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와 로고 와펜 장식 카디건. — 프린트 베이커리와 協業韓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와 로고 와펜 裝飾 카디건.

妖異한 作家는 뜨거운 熱帶地方의 風景과 춤을 추는 듯 일렁이는 사람들을 浪漫的인 色感을 活用해 作品으로 表現했다. 그레타 프리든 作家는 사랑과 平和가 傳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人生의 旅程을 그려냈다. 서유라 作家는 各其 다른 形態와 內容이 담긴 冊을 歲月이 쌓인 地層처럼 表現했으며, 박상혁 作家는 볼드韓 라인의 일러스트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빈폴은 作家作品을 그래픽으로 카디건, 스웻셔츠, 半팔 티셔츠, 긴팔 라운드 티셔츠 等衣類와 에코백, 洋襪等 액세서리에 담았다.

원은경 빈폴事業部長은 “日常에서 藝術을 맛보기 願하는 消費文化의 트렌드에 맞춰 ‘프린트 베이커리’와 協業을 推進했다” 라며 “文化消費에 關心이 많은 MZ世代에게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한 價値提供과 함께 作家들의 作品으로 幸福한 想像을 할 수 있는 즐거운 經驗을 傳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協業商品은 빈폴 百貨店賣場과 三星物産 패션部門의 패션/라이프스타일 專門몰 SSF샵을 통해 購入할 수 있다.

글/신동구(生活 칼럼니스트)
寫眞/三星物産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골든걸 #빈폴 #프린트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