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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側 “學暴 疑惑 事實無根…刑事 告訴하겠다”｜동아일보

東亞日報

남주혁 側 “學暴 疑惑 事實無根…刑事 告訴하겠다”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0日 17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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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남주혁의 所屬社가 學暴 疑惑을 否認하며 最初 報道를 한 言論社와 匿名의 提報者를 相對로 法的 對應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주혁 所屬社 매니지먼트 숲은 20日 立場門을 내고 “俳優에게 關聯 事實을 確認한 結果, 該當 內容 모두 全혀 事實이 아님을 確認했다”고 밝혔다.

남주혁 所屬社 側은 “이番 虛僞 報道로 인해 俳優의 名譽를 深刻하게 毁損한 責任을 물어 該當 媒體를 相對로 迅速하게 言論仲裁委員會에 訂正報道 申請 等을 할 豫定이며 最初 報道를 한 該當 媒體 記者 및 匿名의 提報者를 相對로 刑事 告訴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런 事實 確認을 하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 式의 濫發하는 記事에 對해 所屬社나 俳優가 事實無根이라는 立場을 밝혀도 朱紅글씨의 烙印이 찍히는 昨今의 狀況에 對해 所屬社는 慘澹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禁할 수 없다”고 傳했다.

남주혁 側은 此後에도 이같은 일이 發生할 境遇 法定 責任을 嚴重하게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 以上의 根據 없는 루머 擴散이나 推測性 報道는 自制해달라고도 했다.

앞서 한 媒體는 남주혁이 過去 學校 暴力 加害者였다는 提報를 받았다고 報道했다. 媒體에 따르면 提報者 A 氏는 남주혁과 같은 中·高等學校를 다니면서 6年間 學校 暴力 被害를 입었다고 主張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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