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三星物産 패션部門이 運營하는 建築的 美學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救護(KUHO)는 視角障礙 어린이들에게 밝은 世上을 열어주는 ‘하트 抛 아이(Heart For Eye)’의 열아홉 番째 캠페인을 進行 中이다. 캠페인은 SNS에서 活潑히 공유되며 共感을 얻고 있으며 販賣도 前年 同期 對比 70% 가까이 늘었다.
口號는 지난 2006年부터 패션의 아름다움을 視角障礙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趣旨의 하트 抛 아이 캠페인을 進行하고 있다. 아티스트, 셀러브리티와 協業으로 티셔츠 等 패션 아이템을 만들고 販賣 收益金을 삼성서울병원에 寄附해 低所得層 視角障礙 어린이들의 開眼手術 및 治療를 後援한다. 하트 抛 아이 캠페인을 통해 現在까지 總 395名의 아이들이 世上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장마리아 作家의 作品 속 컬러와 시그니처 붓터치로 하트 表現
올해 하트 抛 아이 캠페인은 장마리아 作家와 함께했다. 장마리아 作家는 物性을 極大化한 扶助에 가까운 繪畫로 잘 알려져 있다. 一般的 美術 道具가 아닌 工具나 조소용 道具를 使用해 조각과 繪畫의 境界에 있는 作品을 선보인다. 장마리아 作家는 “이番 口號와의 協業은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내게 아주 특별한 作業이었다” 라며, “視角障礙 아이들에게 새로운 世上을 바라보고 느끼게 될 幸福과 希望을 傳하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장마리아 作家는 代表 作品 ‘人 비트윈 - 스프링 시리즈(In Between - Spring Series)’ 속 오렌지 等 밝은 色의 肯定的인 느낌과 시그니처 붓터치를 캠페인의 象徵인 하트로 表現했다. 生動感 넘치고 力動的인 하트 프린트는 티셔츠와 에코백에 適用됐다. 장마리아 作家와 協業韓 티셔츠는 完販됐으며, 새롭게 선보인 그린 컬러 카디건과 그린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反應도 뜨겁다.
口號는 自體 開發한 ‘드로잉 하트’ 시리즈도 선보였다. 視角障礙 兒童들의 밝은 未來를 期待하며 만든 드로잉 하트 심볼을 티셔츠, 니트 카디건, 에코백 等 口號의 미니멀한 아이템에 담았다.
하트 抛 아이 商品은 成人用 티셔츠 9萬8000원, 兒童用 5萬8000원, 에코백 5萬5000원 等이며 全國 救護 賣場 및 三星物産 패션部門 패션/라이프스타일 專門몰 SSF샵에서 販賣된다.
임수현 救護 디자인 디렉터는 “열아홉 番째 하트 抛 아이는 장마리아 作家의 生動感 넘치는 아트워크와 口號가 開發한 드로잉 하트 심볼로 따뜻한 希望을 이야기한다” 라며, “특별한 意味를 담은 티셔츠도 입고 視角障礙 兒童들에게 밝은 世上을 열어주는 寄附도 參與하는 價値있는 經驗을 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이지은(生活 칼럼니스트)
寫眞/三星物産 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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