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m 높이에서 즐기는 다양한 스릴∼ 캐리비안 베이 물놀이 施設開場

東亞日報
入力 2022年 5月 25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Water Park

지상 37m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체험하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메가스톰. — 地上 37m 높이에서 原形 튜브에 앉아 出發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體驗하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메가스톰.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물놀이 施設을 順次稼動한다. 메가스톰과 아쿠아틱센터 , 有數풀 一部區間의 運營을 始作했으며. 6月 4日에는 野外波濤풀과 다이빙풀, 6月 25日에는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等을 오픈할 計劃이다.

가장 먼저 오픈한 메가스톰은 磁氣浮上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形態가 합쳐진 複合形 워터슬라이드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을 더한 듯한 재미를 준다. 地上 37m 높이에서 原形 튜브에 앉아 出發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約 1分間體驗하며 級下降, 急上昇, 上下左右回戰, 無重力體驗까지 多樣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날씨와 相關없이 다양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아쿠아틱센터에서는 波濤풀에서 波濤타기를 하거나 짜릿한 速度로 下降하는 4가지 코스의 퀵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캡슐머신과 마사지머신이 있는 릴렉스룸, 다양한 테마의 스파, 사우나 施設도 있어 便安한 休息도 可能하다.

캐리비안 베이는 便利하고 安全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時利用可能한 防水 마스크를 無料로 支給한다. 3重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徹底하게 水質을 管理하고 어트랙션, 튜브, 락커 等利用施設에 對해 隨時로 消毒과 防疫을 實施한다. 샤워室, 파우더룸, 化粧室, 신발 락커 等主要便宜施設은 지난해 리뉴얼을 해 깔끔하고 快適하게 利用할 수 있다.

異國的인 마르카리베 海邊 카페 運營

캐리비안 베이는 海邊 카페 ‘마르카리베’를 6月 1日까지 特別運營한다. ‘마르카리베(Mar Caribe)’는 스페인語로 카리브 바다를 뜻하며, 別途料金 없이 캐리비안 베이를 入場해 異國的海邊 카페를 經驗할 수 있다.

野外波濤풀이 펼쳐지는 비치체어존에는 椰子樹 아래 해먹, 빈백, 행잉체어 等約 260席規模의 힐링존이 마련돼 있다. 비치사이드 바에서는 모히또, 麥酒, 生과일주스 等多樣한 칵테일과 飮料를 맛볼 수 있으며 빠에야, 화지타 等 카리브海沿岸國家에서 먹는 飮食과 바비큐 等도 즐길 수 있다.

野外波濤풀에는 지름 10m 크기의 巨大한 보름달이 떠있고, 3m 높이의 海賊船 모래 조각, 셀카 거울존 等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다. 白沙場에는 모래놀이 體驗이 있어 어린이가 놀기에도 좋다. 專門演技者가 펼치는 서커스 公演과 파이어쇼가 波濤풀 앞에서 進行되며, 週末에는 波濤풀에서 다이빙 프로그램도 進行된다.

마르카리베 카페를 背景으로 5月末까지 SNS 認證샷 이벤트를 進行하며 飮料 쿠폰을 膳物로 준다.

글/신동구(生活 칼럼니스트)
寫眞/에버랜드 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 #에버랜드 #놀이器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