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칸映畫祭黃金카메라賞候補…박찬욱 新作觀覽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3日 17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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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헌트’의 감독 이정재가 21일(현지시간) 행사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2.5.21/뉴스1 — 第75回 칸 國際映畫祭 미드나잇 스크리닝 部門에 招請된 映畫 ‘헌트’의 監督 이정재가 21日(現地時間) 行事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南部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國內言論을 對象으로 라운드 인터뷰를 進行하고 있다. 2022.5.21/뉴스1

第75回 칸 國際映畫祭(以下 칸 映畫祭) 非競爭部門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招請된 映畫 ‘헌트’의 監督 이정재가 黃金카메라賞候補로 박찬욱 監督新作을 觀覽한다.

칸 映畫祭가 開催 7日次에 접어든 가운데 이정재는 23日午後 6時(以下現地時間) 칸의 뤼미에르 大劇場에서 열리는 競爭部門進出作 ‘헤어질 決心’(監督 박찬욱) 프리미어 上映에 參席한다.

‘헌트’는 앞서 지난 19日子正 프리미어 上映을 進行했고, 監督 이정재와 主演 정우성은 國內外媒體 인터뷰 等關聯日程들을 消化했다. 정우성은 이날 出國하지만, 黃金카메라賞候補인 이정재는 칸에 남아 ‘헤어질 決心’ 프리미어 上映에 參席해 映畫를 觀覽할 豫定이다.

黃金카메라賞候補는 칸 映畫祭에 招請받은 新人監督이 指名되며, 아직까지 韓國監督中 이 賞을 受賞한 이는 없다. 受賞者는 閉幕式에 發表되며, 審査委員長이 直接授與한다.

現在 이정재는 칸 映畫祭에서 바쁜 日程을 消化中에 있다. 그는 남아있는 外信 인터뷰도 消化할 豫定이다. 이날에는 박찬욱 監督新作 프리미어 上映까지 參席하며 바쁜 日程을 이어가게 됐다. 出國日은 오는 26日로 알려졌지만 未定인 것으로 確認됐다.

한便 이정재의 監督 데뷔作 ‘헌트’는 組織內 숨어든 스파이를 索出하기 위해 서로를 疑心하는 安企部要員 박평호(이정재 分)와 김정도(정우성 分)가 ‘大韓民國 1號暗殺作戰’이라는 巨大한 事件과 直面하며 펼쳐지는 諜報 액션 드라마다.

(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