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犯罪都市2’ 週末동안 200萬 봤다…개봉 5日만에 350萬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3日 07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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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영화 ‘범죄도시2’ 포스터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범죄도시2’가 개봉 5일째 만에 누적관수 300만을 돌파했다. 지난 18일 정식 개봉한 ‘범죄도시2’는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명을 넘어선 뒤 5일째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백두산’의 6일째 3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기록으로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단 기간 흥행 속도다. 2022.5.22/뉴스1 — 22日午後 서울 CGV龍山에서 映畫 ‘犯罪都市2’ 포스터 앞으로 市民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犯罪都市2’가 開封 5日째 만에 累積관수 300萬을 突破했다. 지난 18日正式開封한 ‘犯罪都市2’는 2日째 100萬, 4日째 200萬名을 넘어선 뒤 5日째 累積 300萬觀客을 突破했다. 이는 코로나19 以前의 ‘白頭山’의 6日째 300萬突破記錄보다 빠른기록으로 팬데믹 以後韓國映畫最短期間興行速度다. 2022.5.22/뉴스1

‘犯罪都市2’가 開封 5日째에 350萬觀客을 突破했다.

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犯罪都市2’(監督 이상용)는 지난 22日全國 2496個 스크린에서 97萬3985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維持했다. 이로써 累積觀客數는 355萬904名이다.

지난 18日正式開封한 ‘犯罪都市2’는 怪物刑事 마석度(마동석 分)와 금천서 強力班이 베트남 一帶를 掌握한 最强 빌런 강해상(손석구 分)을 잡기 위해 펼치는 痛快한 犯罪掃蕩作戰을 그린 映畫다.

지난 21日一日觀客數 103萬7033名을 모은데 이어, 22日 97萬名을 追加해 週末 이틀동안 200萬觀客을 動員하는 記錄을 세웠다.

또 開封 2日만에 100萬, 4日째 200萬名을 넘어선 뒤 5日째 累積 300萬觀客을 突破해 興行推移에 關心이 쏠린다. 이는 팬데믹 以後韓國映畫最短期間興行速度로, 코로나19 以前의 ‘白頭山’의 6日째 300萬突破記錄보다도 빠르다.

愉快한 웃음과 痛快한 액션의 재미로 입所聞이 나며 漸漸 더 興行速度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以後 ‘닥터 스트레인지:大混沌의 멀티버스’에 이어 韓國映畫 ‘犯罪都市2’까지 興行하며 劇場街가 活氣를 되찾고 있다.

한便 ‘닥터 스트레인지:大混沌의 멀티버스’는 11萬6456名을 動員해 2位를 維持했다. 累積觀客數는 547萬2107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