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코리아, 蠶室 롯데百 월드타워 男性賣場 오픈

동아經濟
入力 2022年 5月 17日 20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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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디올코리아)는 17日 롯데百貨店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새로운 男性 부티크를 오픈하고 本格的으로 運營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롯데 本店에 이어 롯데백화점에서 두 番째로 선보인 디올 男性賣場이다. 디올코리아에 따르면 이番 부티크에서는 2022 디올 男性 가을 컬렉션 製品을 비롯해 브랜드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가 總括한 多樣한 製品을 선보인다. 衣類부터 가죽 製品과 슈즈, 액세서리 新製品을 準備했다고 디올코리아 側은 說明했다. 主要製品으로는 吳블리크 캔버스 素材가 適用된 새로운 버전 새들백을 獨占販賣하고 이스트웨스트 쇼퍼백, 벨트 백 等多樣한 가죽 ‘神像’을 準備했다고 한다.

環境團體 팔리포더오션과 協業해 完成한 비치웨어 캡슐 컬렉션도 이番 부티크에서 公開한다. 킴 존스와 팔리포더오션이 브랜드 最初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티셔츠와 스웨터, 폴로 셔츠, 포플린 팬츠 等이 該當 컬렉션 主力製品이다. 베스트셀러 슈즈 製品인 B23 스니커즈(吳블리크)는 親環境 바이오 素材 밑창을 椄木해 새로운 스타일로 具現됐다.

디올코리아 關係者는 “새로운 부티크는 디올 特有의 想像力과 丈人技術을 經驗할 수 있는 空間으로 꾸며졌다”며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誕生한 다양한 新製品을 持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