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製菓, 미니 초코바 ‘티피 초코크런치’ 出市… 中小企業相生協業新製品

동아經濟
入力 2022年 5月 16日 16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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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티피 코코크런치 제품 이미지 — 해태製菓 티피 코코크런치 製品 이미지

땅콩 초코볼 티피가 미니 초코바로 變身했다.

해태제과는 초코볼 티피의 바삭한 食感을 그대로 살린 초코바 ‘티피 코코크런치’를 出市하고 本格的인 販賣에 들어간다고 16日 밝혔다.

國內 초코바 中唯一하게 오븐에 구워 만든 것이 特徵이라고 紹介했다. 堅果類를 糖液에 뭉쳐 만드는 一般公正代身 오븐에 굽는 方式을 適用했다는 說明이다. 이로 因해 찐득한 食感을 없애고 보다 가볍게 바삭한 食感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堅果類는 코코넛과 아몬드, 호박씨 等이 들어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티피 코코크런치는 中小食品企業人 푸드존과 協力해 開發됐다. 해태 特有의 초코볼 製造 노하우를 푸드존에 傳授해 生産能力을 改善하는 等相生協業을 통해 선보인 結果物이라고 强調했다.

해태製菓關係者는 “援助 초코볼 티피가 出市된 지 53年 만에 中小企業과 協業해 처음으로 變身을 試圖해 바삭한 食感을 살린 초코바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