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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演出作 ‘헌트’ 19日 칸 上映…정우성도 간다|동아일보

이정재 演出作 ‘헌트’ 19日 칸 上映…정우성도 간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6日 15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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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정재의 첫 演出作 ‘헌트’가 올해 칸國際映畫祭 3一次에 上映된다. 이로써 올해 칸映畫祭에 進出한 韓國映畫 3篇의 上映 日程이 確定됐다.

配給社 메가박스中央플러스엠은 16日 “‘헌트’가 現地 時刻으로 19日 子正에 칸 뤼미에르 大劇場에서 上映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演出과 主演을 맡은 이정재와 또 한 名의 主演 俳優인 정우성이 參席할 豫定이다. ‘헌트’는 제75회 칸國際映畫祭 非競爭 部門인 미드나잇스크리닝에 招請됐다.

이 作品은 1980年代를 背景으로 組織 內에 숨어든 스파이를 索出하는 過程에서 相對를 疑心하게 되는 安企部 要員 ‘박평호’와 ‘김정도’가 巨大한 暗殺 作戰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재가 박평호를, 정우성이 김정도를 延期했다.

앞서 競爭 部門 進出作인 ‘헤어질 決心’과 ‘브로커’ 上映일度 確定됐다. 박찬욱 監督의 ‘헤어질 決心’은 23日 午後 6時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의 ‘브로커’는 26日 午後 7時에 첫 선을 보일 豫定이다. 參席者도 確定됐다. ‘헤어질 決心’에선 박찬욱 監督과 主演 俳優인 박해일·탕웨이가 칸에 간다. ‘브로커’ 팀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과 함께 宋康昊·姜東遠·이지은(아이유)·이주영이 參席할 豫定이다.

‘헤어질 決心’은 變死 事件을 搜査하는 刑事와 變死者의 아내가 서로에게 微妙한 感情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로커’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入養시키려는 사람들의 旅程을 담는다.

칸에서는 ‘헤어질 決心’이 먼저 公開되지만, 國內 開封은 ‘브로커’가 먼저 한다. ‘브로커’는 다음 달 9日, ‘헤어질 決心’은 29日 觀客을 만난다. ‘헌트’는 8月 開封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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