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犯罪都市2’ 잘 나와서 自身 있게 보여드릴 수 있어”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2日 11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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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 뉴스1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中央㈜플러스엠 提供 ⓒ 뉴스1

俳優 마동석이 ‘犯罪都市2’에 對한 剛한 自信感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22日午前 온라인으로 生中繼된 映畫 ‘犯罪都市2’(監督 이상용)의 글로벌 론칭쇼에서 “全世界가 關心을 가져 주셔서 感謝하다, 프랜차이즈 映畫가 오랫동안 2篇, 3篇, 4篇, 5篇이 만들어지기 쉽지 않은데 나에게는 感謝한 機會다”라며 “많은 분들이 期待하는 만큼 저희도 期待가 된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映畫를 선보이게 된 所感을 밝혔다.

앞서 이 映畫는 全世界 132個國에 先販賣돼 話題가 됐다. 마동석은 이에 “映畫가 잘 나와서 自信있게 보여드릴 수 있다”며 自信感을 보였다.

‘犯罪都市2’는 怪物刑事 마석度(마동석 分)와 금천서 強力班이 베트남 一帶를 掌握한 最强 빌런 강해상(손석구 分)을 잡기 위해 펼치는 痛快한 犯罪掃蕩作戰을 그린 映畫다. 2017年開封해 688萬觀客을 動員해 靑不映畫歷代興行 TOP3에 登極한 映畫 ‘犯罪都市’의 後續作品이다.

마동석이 前篇과 같이 怪物刑事 마석度를 맡았고, 손석구가 1篇의 윤계상을 이을 最强 빌런 강해상을 演技한다. 또한 최귀화와 박지환, 허동원, 하준이 前篇과 같이 2篇에도 出演하며, 금천서 强力 1팀의 新入刑事金相勳으로 俳優 정재광이 새롭게 合流했다.

한便 ‘犯罪都市2’는 5月18日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