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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美 施賞式 때 準備한 쪽紙 內容은?|동아일보

이정재가 美 施賞式 때 準備한 쪽紙 內容은?

  • 뉴시스
  • 入力 2022年 3月 31日 10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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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美國 主要 施賞式에서 演技賞을 받은 俳優 이정재가 지난 2月 末 열린 美國俳優組合(Screen Actors Guild·SAG) 施賞式 當時 受賞 所感으로 적어갔던 쪽紙에 담겨 있던 內容을 公開했다.

이정재는 이날 所屬社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 公開된 映像에서 當時 狀況에 對해 “感謝의 마음을 傳할 수많은 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며 “그런 자리가 또 있을까 싶어서 이름을 말하며 感謝의 마음을 傳하려고 했었다”고 했다. 하지만 舞臺 위에서 마음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는 “짧지만 저의 眞心을 담아서 感謝의 마음을 表現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舞臺 위에서 마음을 바꿨다”고 말했다.

當時 施賞臺에 오른 이정재는 “오 世上에! 너무 感謝하다. 너무 큰 일이 제게 벌어졌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품에서 미리 準備해온 受賞 所感을 꺼낸 뒤 “眞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感謝하다. SAG 監査하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준 全 世界 觀客에게 感謝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監査다”고 했다.

이정재는 SAG 施賞式에서 男子演技賞, 크리틱스초이스 施賞式에서 男優主演賞, 인디펜던트스피릿 시싱삭에서 男優主演賞 等을 받았다.

이정재는 賞을 받을 때 꼭 하려고 했다가 안 한 말이 또 있다고도 했다. 그는 “大韓民國 콘텐츠를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感謝하다고 하면서 ‘大韓民國 콘텐츠 화이팅’ 이런 멘트를 하고 싶었는데, 現在 大韓民國 콘텐츠가 剛하기도 사랑도 받는데 괜히 弱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쿨하게 行動하는 게 우리 콘텐츠 位相 높이는 게 아닐까, 舞臺 위에서 생각이나서 안 했다”고 했다. 그는 또 “大韓民國 배우라는 게 참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觀客 應援과 聲援으로 큰 賞을 받아서 기쁘다”며 “더 發展하겠다. 따끔한 坪도 더 많이 해달라. 다 받아들여서 좋은 作品 만들고 演技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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