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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小說家의 映畫’ 메인 포스터…이혜영·김민희 黑白 雰圍氣|東亞日報

홍상수 ‘小說家의 映畫’ 메인 포스터…이혜영·김민희 黑白 雰圍氣

  • 뉴스1
  • 入力 2022年 3月 31日 09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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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포스터
‘小說家의 映畫’ 포스터
홍상수 監督의 27番째 作品 ‘小說家의 映畫’가 國內 메인 포스터를 公開했다.

第72回 베를린國際映畫祭 銀곰賞 審査委員大賞을 受賞한 홍상수 監督의 27番째 長篇映畫 ‘小說家의 映畫’가 31日 메인 포스터를 公開했다.

‘小說家의 映畫’는 홍상수 監督의 前作 ‘當身얼굴 앞에서’로 呼吸을 맞췄던 俳優 이혜영과 ‘밤의 海邊에서 혼자’로 베를린國際映畫祭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바 있던 俳優 김민희가 主要 俳優로 出演하며 서영화, 권해효, 조윤희, 기주봉, 박미소, 하성국 等이 함께 參與한 作品이다.

오는 4月21日 國內 開封을 앞두고 公開된 ‘小說家의 映畫’ 메인 포스터에는 望遠鏡으로 窓 밖을 내려다 보는 이혜영의 모습과 野生花를 내려다 보며 걸어오는 김민희의 모습이 黑白으로 담겨있다.

홍상수 監督의 27番째 長篇映畫 ‘小說家의 映畫’는 오는 4月21日 開封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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