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잭 스나이더 넷플릭스 新作 ‘리벨 文’ 合流

뉴스1
入力 2022年 2月 11日 11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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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배두나가 잭 스나이더 監督의 映畫 ‘리벨 文’에 合流했다.

9日(現地時間) 데드라인 等海外媒體에 따르면 잭 스나이더의 ‘리벨 文’에 배두나를 비롯해 찰리 虛냄과 디몬 하운수, 레이 피셔 等이 合流했다. 앞서 이 映畫에는 소피아 不텔라, 지나 말론, 스타즈 네어, E. 더피, 샬롯 매기, 스카이 孃等이 合流했다.

잭 스나이더 監督은 演出 뿐 아니라 共同脚本家로도 함께 한다. 셰이 하튼과 커트 존스타드가 잭 스나이더와 함께 脚本을 쓴다. 또한 잭 스나이더와 아내 데보라 스나이더, 웨슬리 콜러가 함께 하는 製作社 더 스톤 쿼리가 製作을 맡을 豫定. 앞서 잭 스나이더는 自身의 첫番째 OTT 進出作 ‘아미 오브 더 데드’가 成功한 後 넷플릭스와 또 한 番契約을 맺었고, 두番째 作品으로 ‘리벨 文’을 製作하게 됐다.

‘리벨 文’은 銀河系 가장자리에 있는 平和로운 植民地를 威脅하는 暴君과 그에 맞서기 위해 이웃 行星의 戰士들을 찾아나선 젊은 女子主人公의 이야기를 그린 作品이다. 4月부터 11月까지 美國 캘리포니아에서 撮影을 進行할 豫定이다.

映畫 ‘클라우드 아틀라스’(2013) ‘주피터 어센딩’(2015) ‘#아이엠히어’ 드라마 ‘센스8’ 시리즈 ‘킹덤’ 等에 出演하며 海外에서도 立地를 다져온 배두나는 ‘리벨 文’에서 劍術이 뛰어난 캐릭터를 延期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잭 스나이더 監督은 2004年 좀비 映畫 ‘새벽의 詛呪’로 데뷔해 ‘맨 오브 스틸’ ‘배드맨 對 슈퍼맨: 저스티스의 始作’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等有名作品들을 演出해왔다.

(서울=뉴스1)